'잠시 생각을'에 해당되는 글 4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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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07.20 윤석렬, 주 52시간 유감.. (14)
  3. 2021.07.14 내가 본 박용진.. (5)
  4. 2021.07.11 차가운 보수, 윤희숙.. (21)
  5. 2021.07.07 갈등유발자 폐지? (6)
  6. 2021.07.07 유승민 유감.. (1)
  7. 2021.06.28 인사와 감사, 그리고 이상한 감사원장 인사.. (4)
  8. 2021.06.19 맨날 도 닦으면 뭐해.. (7)
  9. 2021.06.17 윤석렬의 대도무문.. (2)
  10. 2021.05.30 수소차의 미래는?

소득에 따른 부가가치세 환급은 이제는 가능한 방식이다. 이제는 부가가치세를 조정할 때가 왔다는 의견에 나도 동의한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7220300115?fbclid=IwAR0OH8AP_NhoesVjPsd8EjBtNw7-DT1VSFxnxcY8wZODgO3YeSyFlvOKgpU 

 

[정동칼럼] 부가세를 누진적 복지목적세로

세계적으로 증세 논의가 활발하다. 시장만능주의가 야기한 양극화와 코로나19 재난에 대응하는 노...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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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ㅇㅇ. 2021.07.23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논의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예전에 이 칼럼을 봤다면 희망적으로 봤겠지만 요새는 냉소적으로 느껴집니다. 저런 논의를 하면 뭐합니까?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은 조세 부과 기준을 상대적 비율로 정하고 있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전국민에게 지원하자는 나라에서 말이에요. 새로운 보수를 표방한다는 야당 대표는 또 그걸 좋다고 받더군요. 심지어 감세를 주장하고 있으면서 말이죠. 경제학 복수전공을 했다고 하는데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듯 합니다. 아니면 그냥 정치꾼 수준밖에 안되는 인간이겠죠. 그리고 감세 주장은 참... 프리드먼이 살아있었어도 현시대에 감세를 주장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 나라에서 세금을 제대로 걷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세금을 걷으면 뭐합니까? 제대로 쓰기나 할까요? 이재명이 수십조를 걷고서 전국민에게 1년에 용돈 100만원씩 주겠다는 걸 보고서는 말을 잃었습니다. 송영길, 이준석, 이재명...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말을 하는 정치인이 있었다면 이렇게 비관적이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조세가 장난인줄 아는 문재인은 말할것도 없고요.

  2. 나는 누구인가 여긴 또 어디인가 2021.07.2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서결, 세금 거뒀다 나눠 주느니 안 걷는게 낫다~~

    우리에게는 아직 윤서결이 있습니다.
    주 120시간 쎄빠지게 뺑이치면 좋은 세상 온답니다~~

  3. 조적조 2021.07.23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수에 대해서는 코멘트 안하시나요? 중요하지 않은가보죠?

윤석렬, 경제 현안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도 문제지만, 너무 개발시대 정서라는 점이 더 문제인 것 같다. 검사들은 까라면 까, 밤 새웠을지 모르지만,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그런 방식으로 더 앞으로 나가기는 어렵다. 옛날 사람이다. 경제 운용에 관해서는, 너무 옛날 사람이고, 우리 저소득 시대의 관행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건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 시대와 저개발 시대 사이의 패러다임 문제로 보인다.

고로.. 윤석렬 대통령 되기는 어렵다고 본다. 이건 청년 경제도 아니고, 보수 경제도 아니고, 그냥 밤 새워 사건 처리하던 구태의 특수부 방식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04366.html?_fr=mt1&fbclid=IwAR2Kg9XhNqmy6y0lcXi98ZzIKvPq8Oyz-96mUrRp7xnEqZRqPz5_3coR5Ik 

 

법치주의자 윤석열의 빗나간 ‘주 52시간제’ 공격

[더(The)친절한 기자들] ‘120시간 일하자’ 발언 논란 따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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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얼씨구~ 2021.07.21 0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석열이 대통령 감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문제시되는 발언을 간간히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런데 이번 판은 그게 중요한게 아닌 거 같습니다.
    자칭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실망했느냐.....이거죠.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역겹다는 생각까지 이르게되면
    윤석열이 꼰대든 뭐든 한번 판을 뒤집어 놓았으면 좋겠다 싶은거죠.
    모든 선거가 다 이러한 논리였겠지만 칼춤출만한 인재중 윤석열만큼 알맞는 사람이 없지 않을까 하는거죠. 그 정도로 이번 정부에 실망이 많아요.

  2. BlogIcon 조적조 2021.07.2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차피 이 나라가 철학 가치관으로 운영되는 나라인가요? 증오와 프레임만 있는 나라지. 586운동권식 위선과 온정주의를 증오합니다. 윤석열이 아니라 박근혜가 다시나와도 쟤들보단 나아요.

  3. 우간다 대통이면 몰라도 2021.07.2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력이 까라면 까는 칼잡이 시절이나
    지들끼리 모여 총장님 총장님~ 하는 자리에서나 통할 얘기를
    나름 진지하게 막 해대는 거 보면
    이제 장모님, Yuji 리스크가 아니라
    본인이 최대 리스크로 우뚝 섰다는.
    우간다 국민에겐 좀 미안한 얘기지만 좀 데려가 줄 순 없...

  4. 얼씨구~ 2021.07.21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씨구~님
    윤석열 바람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한 번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좀 더 나은 세상으로 진화되기를 바랄 뿐 윤석열을 응원하는 글도 아니에요.
    그런 식으로 비꼬기나 한다면 당신 생각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겁니다.

  5. 절씨구~ 2021.07.21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뚱 맞은 충고는 사양합니다.
    이 정부, 진보에 대해 역겹다는 악담은 되고
    비꼬기는 안 된다는 내맘대로 잣대도 사양.
    님 생각대로 맞춤형 윤석열 잘 업고 가시고요, Yuji 남편 바람 생각도 열심히 하서요..

    • BlogIcon 얼씨구~ 2021.07.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럴께요.
      어떻든 좋은 삶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 BlogIcon 어휴~ 2021.07.21 2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히 거슬려서 시비 걸어놓고 충고는 사양한다며 귀닫는 모습 참~ 못났네요. 모습을 보니 조아무개 생각 나기도 하고 ㅎㅎ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6. ㅇㅇ 2021.07.2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시대의 정서라는건 솔직히 발언을 오독하신거 같습니다. 오히려 프리드먼 같은 정치적 용어로 “신자유주의” 맥락과 더 부합해보입니다. 노동시간을 개인의 선택의 산물로 판단하는 점에서요. 이거나 저거나 답답한 소리기는 마찬가지지만요.

  7. ㅁㄴㅇㄻㄴㅇㄹ 2021.07.22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석훈 박사님도 그냥 제목만 보고 내용을 짐작하시는 거 같습니다.

  8. 하이고 배야 2021.07.22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리도리, Yuji빠들 독이 바짝 올랐네. ㅋㅋㅋ
    여서 죽는다고 아우성이네.
    캬 우선생 블로그 인기 좋다~~

  9. 하 벌써 이러면 안돼~ 2021.07.22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원 사위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후보 Yuji하고 버텨야 한다.
    본선까지 꼭 나가서 본인의 (몸)무게를 국민에게 당당히 평가 받기 바란다..
    Yuji 남편 홧팅~~

  10. 조적조 2021.07.22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어요 애미추~다음은 문재인

    여권 대권주자인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에 대해 "노무현 탄핵, 윤석열 산파, 김경수 사퇴, 이렇게 3번 자살골을 터뜨린 자살골 해트트릭 선수"라고 비판했다.

박용진을 처음 본 건 생전의 노회찬이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으로 2004년 총선을 준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 선거에서 처음으로 진보정당이 원내에 진출을 했었습니다. 그 시절에 박용진을 처음 봤었습니다. 같이 일을 할 기회는 없었지만, 그 시절에는 박용진이 참 젊었던 시절이었습니다. 얄쌍하고 냘랍했습니다. 진보 정당에서는 아주 살이 찌거나, 아주 마른 두 유형의 사람들이 많았는데, 박용진은 요즘 말로 핏이 멋졌습니다. 

2004년 총선이 끝나고 원내에 진출한 다음에 노회찬, 심상정 같은 사람들은 원내 활동에 집중을 하고, 박용진이나 김종철 같은 젊은 리더들을 좀 더 전진 배치하고 당을 개혁하자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당내 세력 분포 등 여러가지 문제로 그런 변화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시절에도 박용진은 혼자 묵묵히 출무하고 묵묵히 낙선하고, 다시 돌아와서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다시 당의 일을 하고는 했지만, 그는 그 안에서 참 빛나 보이던 존재였던 기억이었습니다. 

그가 어느 날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라는 걸 만들려고 하는데, 소장을 맡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나는 박용진의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고, 그래도 이번 대선에서 너무 나이 많은 사람들만 나서는 것은 좀 보기에 그렇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박용진이라는 상대적으로 젊은 주자가 전면에 나서는 것이 그래도 전체적인 틀을 보기에 더 부드럽게 할 것 같았습니다. 

연구소는 아주 작습니다. 상근 직원은 몇 명 안 되고, 여러 연구소 등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이 조금씩 시간을 내서 도와주는 형태가 되어 있습니다. 열악하지요. 저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정책에 조금씩 살을 보태거나 조율하는 정도의 역할을 주로 합니다. 캠프와는 별도로, 여러 정책들을 검토하고 새로운 대안들을 만드는 작업은 선거와는 별도로 좀 오래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같이 일해본 박용진의 가장 큰 특징은, 그는 자기가 할 얘기의 초고를 직접 쓴다는 것입니다. 정책의 경우에도 그가 이미 책으로 정리할 정도로 어느 정도의 이해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초안을 만들면, 그 다음에 보좌진들이나 전문가들이 그야말로 콩 내라, 감 내라, 온갖 시어머니 노릇을 다 합니다. 때때로 자기들끼리 논의하다가, 말 되냐, 안 되냐, 치고받고 하기도 합니다. 그걸 다 지켜보고, 나중에 자신의 판단을 내릴 때, 그때는 인간이 반짝반짝 빛나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제가 아는 다른 정치인들은 보통 보좌진이 초안을 만들고, 그 다음에 시어머니 노릇을 합니다. 자기가 할 얘기, 자기가 할 정책, 그걸 자기 손으로 쓸 수 있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게 우습기도 합니다. 우린 누구나 다 그렇게 하지 않나요? 높은 자리에 가고 중요한 사람이 되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게 박용진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살아가는 스타일과 가끔 박용진을 비교해보게 됩니다. 뭘 할 사람, 그렇게 물으면 저는 언제나 뒤에 숨고, 혹시라도 손 들까봐 두 손 깍지 끼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뒤에서 관찰하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 안 만나고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 걸 좋아합니다. 박용진은 저와는 정반대의 스타일입니다. 고등학교 때에도 나서서 반장하겠다, 내가 그거 하고 싶다, 그런 스타일었다고 하더군요. 문제가 있으면 저는 지켜보면서 해법을 찾거나 대안을 찾는 스타일이지만, 박용진은 주저하지 않고 방향을 정해서 돌파하는 스타일입니다. 하나하나 해결한 ‘해결 리스트’가 커져가면 박용진은 더 큰 정치인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는데 입 다물고 있는 걸 잘 못하는 것 같더군요. 박용진은 언제나 큰 문제 앞에 서 있는 스타일로 살아갈 겁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구요.  

그래도 박용진 주변에서는 제가 박용진을 꽤 오랜 시간 본 편인데, 그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믿을 만한 사람”이다,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 본 것부터 따지면 저도 작지 않은 시간을 보아온 것인데, 크게 변한 거 없이 그 시절에 하던 말 거의 그대로 지금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용진이 하는 일이라면, 저는 우선 믿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거나 복안이 있다, 그렇게 늘 생각합니다.

글을 마치면서 박용진의 단점도 하나 말하겠습니다. 그는 약간 밉상입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을 갈 때, 가만 있지 않고, 나서지 않으면 본전은 챙길 수 있을 때 그러지 못 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정치든 시민단체든 싸움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싸우고 나면 상처가 남습니다. 삼성 문제에서 유치원 3법에 이르기까지, 아직은 작지만 ‘박용진 리스트’라는 게 생겼습니다. 이긴 싸움이 많지만, 그래도 상처가 남고, 미워하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살다 보니, 그는 웃어도 정말 환하게 웃지를 못합니다. 얼굴 한 구석에 어둠이 있습니다. 사회 한 구석에서 정말로 열심히 싸운 사람들이 갖는 미소 속의 어두움이 그에게는 있습니다. 그런 걸 볼 때마다 마음이 짠합니다. 

가끔 박용진이 변했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민단체 혹은 노조의 연장선에서 싸우던 그 시절과는 달리, 이제는 전체 국민들과 공감하고 그 안에서 무엇인가 만들어야 하는 또 다른 정치의 장에 그가 서 있을 뿐입니다. ‘온국민’은 그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우리 모두 언젠가 이 시간을 웃으면서 회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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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식의 글 별로다 2021.07.14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우석훈씨가
    김규황을 크리스탈 처럼 맑고 투명한 사람이라 평한 걸 보고
    헛웃음을 친 기억이 있는데
    사람 보는 눈이 서로 다른 걸 어쩌겠나.
    굳이 신문지면에서 척척석사를 지극정성으로 감싸주는 스타일이니.

    개취는 존중 받을 가치가 있긴 있다..

  2. KN 2021.07.15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진 후보의 동시 감세 정책은 민주당이 내놓을 수 있는 최악의 정책 아닌가요? 국민의 힘이나 탈당 후 중도 우파 후보로서 같은 정책을 내놓는다면 그럴려니 하겠지만요.
    저야 뭐 무지렁이라 잘 모르겠지만, 이리저리 살펴봐도
    조삼모사식 제 살 뜯어먹는 정책 같아서 별로 였어요.

  3. 어2가 없네 2021.07.1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진의 법인세,소득세 감세 주장으로 비롯된 문제에
    지극히 사적인 주례사 같은 인상비평을 통해
    어물쩍 넘기려는 이런 글이 세상을 망친다.
    진보든,보수든 끼리끼리 사적 인맥으로 싸고 돌고
    냉정하고 객관적이어야 할 좌파 사회과학자가..
    어이 없다.

  4. 스피닉스 2021.07.1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쉽게 안변한다는 말처럼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제 작은 경험에 비춰서 얘기하면 나이가 들면서 아주 작은 부분부터 타협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게 좀 더 쌓이다보면 왜 이렇게 된건지 본인도 모르는 상황도 생기더라구요. 아주 조금씩 타협하다보면 최악의 경우 그렇게 되더라구요.

  5. BlogIcon 조적조 2021.07.18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패공화국의 토양, 바로 한국식 온정주의. 여야 좌우를 가리지 않고 그 위에 뿌리내리고 있다.

윤희숙 인터뷰 봤다. 세삼 박세일 생각이 났다. 그는 보수이기는 하지만,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따뜻한 보수'라는 말이 생겨났다.

윤희숙은 기계적으로 전경련 등 좀 과하다 싶은 재벌 쪽 보수들이 하는 얘기들을 반복하는 것 같다. 예전 경제학자들 중에는 노동자라고 쓰면 큰 일 나고, 꼭 '근로자'라고 써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윤희숙이 경선에서 어디까지 갈지는 잘 모르겠다. 그의 노선이 박세일과 비교하면 '차가운 보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봉제를 다 털고, 청년과 장년의 임금을 같게 만들고 나면, 공동체는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제도는 과거의 벌어진 사회적 타협과 균형의 산물이다.

보수도 예전에는 무식한 사람들 위주였는데, 이제는 차가운 사람들 위주로 변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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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nk108.tistory.com BlogIcon 퐁퐁123 2021.07.12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없으면 나가야지 무슨 나이 타령을 하고 있어
    4050 철밥통 ♪~♩♩♩들 똥을 2030이 언제까지 닦아줘야 되냐?
    이렇게 안 봤는데 진짜 실망이네
    호봉제 연공서열제 정규직 철밥통 기득권이 진보임?

    • BlogIcon 금수저 준서기 2021.07.12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수저 이준석이가
      니들 고통을 다 끌어안고 순교하리라~
      니들은 구원 받고 영생을 누리리니
      징징이들은 준서기만 믿고 따르라...

  2. KN 2021.07.12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하하...2030이 능력은 있고? 지금처럼 젊은이들 똥꼬 헐정도로 닦아주는 시절도 없었는데, 얼마나 요즘 젊은이들 능력이 없으면 그럴꼬?

    • Favicon of https://onk108.tistory.com BlogIcon 퐁퐁123 2021.07.12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30대만 대기업 공무원 4050 개꼰대 ♩♪♪♩ 철밥튣들
      욕하는줄 아나보네
      당장 우리 이모하고 이모부만 해도 공무원들 말단들만 일좀 하고 그 위로는 월급 3~500씩 받아먹으면5서 놀고 갑질하고 꼰대질하기 바쁘다고 욕하던데 ㅋㅋ
      그렇게 능력있는 4050이면 왜 능력주의를 두려워할까?

  3. 조적조 2021.07.1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도는 과거의 벌어진 사회적 타협과 균형의 산물이다? 이승만 박정희때 타협한건 죄다 친일 토왜 적폐 프레임 씌어 뒤집기 바쁜 사람들은 뭔가요ㅠ

  4. Retired 2021.07.1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네끼리 따뜻하게 헤쳐먹는 무능한 진보보다는 낫습니다.

    • BlogIcon 푸풉~ 2021.07.13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보가 무능하다는 프레임은 이미 폐기된지 오래.
      무능한 거로 따지면 대한민국 보수가 우주원탑.
      김빵삼, 바꾸네만 봐도 무능하기가~
      게다가 이묑바기, 전도화니, 잔인 사악하고 탐욕스럽기 까지..

    • ㅇㅇ 2021.07.14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ㄴ 진보가 무능하다는게 프레임인줄 알았으나 이번 정부 들어서 그게 프레임만은 아니었다는걸 느끼네요. 보수가 무능하다고 해서 진보의 무능이 가려지는게 아니에요~ 문재인 아가리 방역, 정치 방역하는거 보면 박근혜 세월호 때 책임회피하고 정치쟁점화 하는게 딱 떠오르는구만

    • ㅇㅇ 2021.07.14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국짐당이나. 민주당이나 도찐개찐인거 같으면서도 고민정, 정청래, 박주민, 이재정 같은 감성팔이, 선동가들 보다가 김웅, 윤희숙 보면 오히려 국힘 쪽 인재풀이 낫다고 생각도 듭니다 ㅎㅎ

    • BlogIcon 하이고 배야~ 2021.07.1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웅, 윤희숙 인재풀?
      뭐 벽지 도배하는 풀?
      지가 쓰고는 지도 웃네.
      엔간히 웃깁시다..

    • ㅇㅇ 2021.07.1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민정, 정청래, 박주민, 이재정 보다는 낫다고요~ 남 흠집 잡을 생각만 하지마시고 자신들도 좀 돌아보고 사세요. sns에 쇼하는거 보고 헤헤거리지나 마시고요.

  5. 지겨운 보수 2021.07.13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희숙 같은 구닥다리 보수 경제학자들 안보고 싶네요
    요새 윤희숙 같은 사람 엄청 밀어주던데 도통 이해가 안가고 오히려 화가 나요

  6. 익명 2021.07.1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7.14 0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준석 등에 칼 꽂는 거 보고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음

  8. 2021.07.14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 진짜 드럽게 몰르네

    몰르면 토론을 하지 말던가

  9. BlogIcon ㅇㅇ 2021.07.1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반대로 질문 드려보자면 연공제 개혁 없이 어떻게 노동시장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습니까? 교수님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만 기존의 시스템이라고 반드시 유지되어야만 하는건 아닙니다. 조선도 그 잘난 시스템 유지하려다가 그 꼴이 난거 아닙니까? 연공제의 폐혜는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교수님이 이야기 하시는 직장민주주의 문제, 꼰대 문제와도 연공제 문화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선진국형 경제가 된 한국의 생산성 문제, 청년문제와도 관련있는건 말할 것도 없고요. 한국은 이미 자본주의의 형식을 따르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왜 자본주의의 방식을 따르지 않아야 합니까? 기존의 시스템은 바뀌고 개혁되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꼭 기존의 사회계약이 영원히 가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한국 사회에는 새로운 사회계약이 필요합니다. 물론 구성원들의 동의가 수반되어야 하겠지만요.

  10. ㅁㅁ 2021.07.14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탐욕 무능 보수와
    무식한 일베류 젊은 세대가 짬뽕되면
    대한민국 헬지옥 화룡점정 일 듯..

  11. ㅇㅇ 2021.07.14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차가운 보수가 나쁜건가요? 교수님이 공부하신 경제학도 차가운 학문 아닙니까? 마샬이 따뜻한 심장과 차가운 머리라고 말했지만 어떻게 사람은 없고 재화와 최적화만 가득한 경제학이 따뜻할 수 있습니까? 교수님도 경제학자라고 아마 교수님의 동지들에게 눈치 좀 당하셨을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블로그에서 좌파를 그렇게 강조하시는 것도 그런 맥락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교수님이 몸 담고 계신 분야를 부정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그 차가움이 얼마나 많은 분석과 툴을 만들어 냈습니까? 아무것도 해결 못하는 따뜻함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차가움이 더 낫지 않습니까?

  12. ㅇㅇ 2021.07.14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포자+ 임차인 국회연설 두건 호응받아서, 약간 주화입마 빠진것같아요. 꽃길 (안전한 지역구) 받아서 편하게 당선된 경력좋은 초선들한테 흔히 보이는 풍경.. 자기 학벌 경력믿고 선민의식 뿜뿜하며 대중들 가르치려는 느낌도 낭낭하게 보이고. 지금 텐션조절 안하면 얘도 그리 오래가지는 못할듯. 명심하길, 재벌개혁 외치던 이혜훈이 대한민국 경제 사령탑의 미래라고 칭송받던게 불과 10년전임.

  13. BlogIcon 조적조 2021.07.15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공제도 일본제도 아닌가. 죽창들고 폐지해야죵? 뜨겁게ㅋㅋ

문제를 일으킨다고 정부부처를 없애야 한다고 하면.. 모든 경제갈등의 원천적 문제를 발생시키고, 재벌 등 기득권 위주로 경제를 파행시킨 기재부는 벌써 없앴어야 했다. 실제로 일본은 고이즈미 개혁할 때 우리의 기재부에 해당하는 대장성을 없앴다.

부처가 갈등유발한다고 해서 없애야 한다면, 환경영향평가 같은 것을 해서 모든 지역에서 찬반 갈등을 일으키는 환경부는 벌써 없애야했다.

젠더 문제 국제평가에서 아직 바닥권을 못 벗어나는 나라에서 무슨 해괴한 소리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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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7.07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수완박이 원조

  2. 수준이 ㅎㄷㄷ 2021.07.07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풉~ 유승민 여가부 폐지 비판하는데 웬 검수완박?
    검찰 감싸는 사람이 다 있네..
    아하 조적조~

  3. 이 Yuji가 니 Yuji냐 2021.07.07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찜 밖에서 뛰는 애들이나
    안에서 용쓰는 애들이나 가관이네.
    윤서결은 장모 와이프 빵빵 터지면서
    후보직 Yuji나 할 수 있을지.
    역대급 가족개그를 보게 될 듯..ㅋㅋㅋㅋ

  4. 조적조 2021.07.08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들의 구제불능 문해력^

  5. 얼쑤~ 2021.07.10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통일부도 없앤답니다.
    에헤라디여~~ ㅠㅠ

  6.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7.14 0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윗한 오팔육 ㅋㅋㅋ

유승민이 한국 자본주의가 갈 길을 지적하던, 반짝반짝이던 시절이 있었다. 중부담 중복지 얘기하던 시절, 그는 그 누구보다도 빛났다.

여가부는 존치해도 되고, 없애도 된다는 게 내 평소 생각이다. 한국적 특수성 때문에 생겨난 부처라서, 그 소명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져도 별 문제 없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 것 같다. 여가부가 잘 하고 못하고와 상관 없이, 젠더 문제가 지금은 심각하다. 일을 잘 못한다고 해서 없어져야 한다면, 교육부나 농림부가 더 먼저 없어져야 할 것 아닌가..

무엇보다 대선에 출마하는 유승민에게 이게 맨 앞의 공약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다소 슬프게 한다. 이게 한국 자본주의를 개선하기 위한 맨 앞에 서 있는 리스트 중의 하나일까?

다른 양아치급 정치인들은 아무 거나 막 던져도 되지만, 유승민만은 그 자신의 고유한 컬러를 보이면서 그만의 정치를 하기를 기대했다. 안타깝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7391&PAGE_CD=N0002&CMPT_CD=M0112 

 

또 '여가부 폐지' 주장... 국민의힘에서도 "퇴행"

조수진 "젠더갈등 부추기는 분열의 정치, 지지층 바라는 것 아냐"... 민주당도 비판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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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7.14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석훈씨는 확실히 보수 오팔육입니다. ㄹㅇ. 결국 그 틀을 못 벗어나네요

나는 세상을 좀 단순하게 본다. 어떤 정부든지 혹은 어떤 조직이든지 인사와 감사만 잘 하면 기본은 한다고 생각한다. 

인사를 잘 하면 최고지만, 이건 어렵다. 감사만이라도 잘 하면, 이상한 인사들이 이상한 짓들을 좀 덜 하게 된다. 

김대중 정부는 인사가 나쁘지 않았던 기억이다. 그리고 한승헌이라는 멋진 감사원장의 시대를 열었었다. 

문재인 정부는 인사는 정말 못 한 것 같은데, 그 중에서도 감사원장 인사는 결국 최악이 아니었나 싶다. 인사도 못 하고, 감사도 못 하고, 그 중에 제일 못 한 게 감사원장 인사라니,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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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6.2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편 공격하면 물불 안가리고 공격하는 양념들에 떠밀린거지. 진짜 이런 훌리건정부 처음 봄

  2.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7.01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재형 잘 한거 같은데

  3. 대통령출마 전성시대 2021.07.01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통령 공약정책 털어 우파들 오르가즘 빠지게 해서 주가 올리고
    화장빨 조명빨로 대통령 출마~
    기레기가 빨아주고 먹물들이 빨아주고
    내가 보기에도 문재인 인사는 실망.
    도대체 되도 않는 탕평인사는 왜 하는 거고
    탕평인사고 코드인사고 일단 실력이 안 되는 사람이 많음.
    정권을 잡았으면 본인들 책임 하에
    철학과 정책을 공유하는 코드인사 해야 함.
    어느 나라고 다 집권자와 함께 일 했던 인사를 기용하는 건 상식중의 상식..

  4. 조적조 2021.07.03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탕평인사는 무슨...고분고분하면 승진(노무현 죽었을때 "부패수사"좌절됐다고 한탄한 김오수, 세월호 조타미숙으로 서둘러 종결시키고 유언비어 엄단한다며 기자도 구속했던 이성윤)시키고 자기 "동지"건드리면 대오갖춰 찍어내는 586운동권식 온정주의 인사지.

윤석열이 좋은 정치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간 보기, 못 알아들을 얘기 너무 많이 하는 게, 안철수보다 더 하다.

자기가 뭘 잘 해서가 아니라, 남이 뭘 못 해서 지금의 인기를 누리는데, 무슨 나라 구한 이순신 정도 되는 사람처럼 허세를 떠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특별하게 싫다, 좋다, 그런 생각 없이 윤석렬을 지켜보는데, 슬슬 "얘는 또 뭐야",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영화 전우치에 젊어서 무당이었던 미친 할머니가 이런 대사를 한다.

"맨날 도 닦으면 뭐해, 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윤석렬에게 어울리는 대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요괴인데, 자기가 요괴인지 모르는 화담 도사에게 했던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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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ㄻㄴㅇㄹ 2021.06.19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세요. 안철수랑 비교는... 약간 조심스러워 하는 것은 있지만 안철수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때 안철수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얼마나 실망을 했는지 모릅니다. ㅜㅜ

  2. 조적조 2021.06.1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대장경 쓰면 모해?

  3. 푸훗~ 2021.06.19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석열에 대해 진지하게 분석하는 자체가 코메디.

  4. 진짜 지겹게 안 변한다 2021.06.1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도환이, 이맹박이, 박그네가
    어떻게 영웅으로 칭송되고 나라를 구원해 줄 인물로 만들어졌는지
    5년마다 반복되는 이 바보짓을
    그 잘 난 대학나온 기레기들, 박사님, 먹물님들이 하고 있다는 거,
    유치하고 찬란해서 눈이 부시다 야~
    서결아, 김경율 집으로 초대해서 저녁밥 먹이면 대통이 된다더냐?

  5. 얼씨구~ 2021.06.2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가 누구든 발톱을 드러내기 보다 연민의 시각으로 대하고
    현상황의 절망을 말하기 보다 시스템 설계에 치중하는 태도가
    멋져 보였어요.

  6. 어 이럼 안 되는데~ 2021.06.20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석훈씨도 감 잡았나 보네..^^

    민주당 입장에선
    윤석열이 국찜당 경선에서 너덜너덜해지고
    곤죽이 돼서 결승에 올라 오는게 가장 좋은 씨나리오..
    그럼 애 팔 비틀 듯 이기는 건데
    눈치 빠른 조중동 분위기 완전 바꼈더만.ㅋ

    참 열심히들 산다.

  7.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6.2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석훈씨가 이렇게 한 사람에 대해 까는거 ㄹㅇ 첨 봄

한글이 오묘하기는 하지만, 윤석렬은 안철수 베끼는 티 너무 낸다. 안철수는 새정치를 내새웠는데, 아직까지도 새정치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윤석렬은 이제 '큰정치'를 내세운다. 큰정치는 또 뭐야? 내가 왕 먹는 거? 한국 정치사에서 큰 정치를 내세운 것은 누가 뭐래도 ys 아니겠나 싶다. 대도무문.. 우리는 모두 큰 도둑은 문이 있어도 못 막는다, 그렇게 읽었다. 해방 이후 나온 책 중 가장 재밌는 책은 "YS는 못말려". 확실히 그가 큰 정치를 하기는 했었다. (영화 <명량>의 일본 대장선에 '대도무문'이라는 깃발이 달려 있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999769.html?_fr=mt2 

 

윤석열 “큰 정치만 생각…여야 협공에 대응 안해”

“내 갈 길만 가겠다”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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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6.1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은 아이들한테 고맙다는 글보다야...

  2. 9순들 어떠하리~ 2021.06.18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모님 와이프 함께 손 잡고
    큰 지평선을 열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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