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이라는 단어를 요즘 많이 쓴다. 그냥 단어 자체에서 느껴지는 그 에너지가 좋다. 이걸 영어로 뭐라고 번역해야 하나, 전혀 모르겠다. 어쨌든 이 생각을 좀 더 끌고 가 보려고 한다. 어쩌면 이 시대의 시대 정신이 바로 개막장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대통령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야 말로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개막장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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