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1주기 책. 책 인세는 재단에 기부하기로, 그래서 나도 원고료 없음. 아내에게 밤늦게 얘기했다. 아내가 갑자기 울컥, 눈물을 흘린다. 노회찬이니까.. 노회찬, 여전히 우리들에게는 그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좋은 놈들은 다 이미 죽었어..

한 권씩 좀 사줍쇼, 굽신굽신. 재단 후원이라도..

 

https://www.vop.co.kr/A00001422022.html?fbclid=IwAR0ET_X2jOIvdThUZdj9XpTddvdpH9mmX2nLk-BQOhBww-b9CzB_WINQ6qY#cb

 

[새책]노회찬 1주기 맞아 추모집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입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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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큰 애 수영 등록했다. 일주일에 두 번, 두 시에 데려다주기로 했다. 간 김에 나도 수영하고. 큰 애 초등학교 들어가니까, 방학 보내는 게 진짜 만만치 않다. 자꾸 사람들이 밥 먹자고 하고, 차 마시자고 한다. 방송도 잠깐만 인터뷰하면 된다고 하는데.. 내 인생은 정말로 잠깐만 가지고 사는 인생. 진짜 간단한 일이지만, 큰 이유도 없이 하기가 힘들다.

방학, 진짜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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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7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정두언 !!

잠시 생각을 2019.07.16 23:12

정두언, 말이 통할 만한 보수라고 생각했는데, 참으로 맘 안 좋다. 그렇게 어렵게 맘 고생을 하고 살았나 싶다.

신문에서 논쟁을 한 적이 좀 있고, 짧게 몇 번 이런저런 얘기한 적이 있다. 여유되면 길게 소주 한 잔 하자고 그랬는데, 그게 벌써 몇 년째..

사는 게 뭔가 싶다. 그래도 그만한 보수도 한국에 없다 싶었는데.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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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어제 학교에서 친구 팔을 물어서 상처가 났다고 학교에서 연락 왔다. 아이고. 혼 내기는 혼 내야 하는데, 어떻게 혼을 내야 할지. 어떤 넘이 맞고 오지 말고 꼭 때려주고 오라고 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 남자 애들 키우기가 고로운데, 이럴 때 특히 더 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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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구원에서 직장 민주주의 강의해달라는 부탁이 왔다. 뭐, 시간도 마땅치 않고, 돈도 조금이라서 힘들다고 얘기하려고 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안 땡긴다.

근데 자기 네는 노조가 없다는 얘기를 하는데.. 마음이 짠하다. 그래서 그냥 간다고 했다.

직장 그만둔 이후로 나에게 연락을 해오는 사람들은 시민단체나 노조 한 구석, 뭔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다루는 주제들은 주로 정부 방침과 반대인 경우가 많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문제들을 다룬다. 그러다보니까 성공한 사람들이 큰 돈 벌고 내 얘기를 듣고 싶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사람들은.. 주로 욕 한다.

그래서 늘 우울하거나 힘들거나 아니면 심난한 사람들을 주로 만난다. 그러다 보니, 나도 버티기 위해서 '명랑'이라는 걸 더 많이 생각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힘들거나 어려운 사람들 만나서 같이 인상 쓰고 있으면, 서로 힘들어서 아무 얘기도 못 한다.

이 일을 2003년부터 치면 벌써 15년 넘게 한 것 같다. 그 중에서는 잘 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보통 잘 되면 연락이 잘 안 된다. 별로 섭섭하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는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의 리그에서 덩더쿵 덩더쿵 하고 지내는 게 그렇게 재밌지는 않다. 잘 된 다음에도 계속 연락한 사람은, 몇 사람 정도, 좀 드물다.

아마 책을 쓰는 한에는 평생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 같다. 뭐, 처음 경제학을 공부할 때에는 이렇게 복잡하게 살 생각을 했던 건 아니다. 꼭 <자본론>을 읽어서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다. 그냥,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뭐, 그렇게 사는 게 별 재미는 없다. 올라가면 뭐 할겨? 사실 별 거 없다. 그리고 그 특수한 상황을 유지하는 것은 아주 힘들다. 나쁜 짓을 좀 하거나, 나쁜 짓을 안 했다고 자기를 속이거나.

그냥 나는 적당히 이렇게 사는 게 더 내 인생 다워서 좋다.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삶이 쪽스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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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7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고등학교 강연은 진짜 오래 했다. 매번 힘들다. 그래도 이번에는 기억에 남는 건, 직장 민주주의 가지고는 처음 한 강연이라서 그렇다. 몇 번 얘기가 있었는데, 아직 회사 다녀본 경험이 없는 고등학생들하고 이 얘기를 하는 게 여러 가지로 좀 자신이 없어서..

작년부터 강연은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거의 다 줄였다. 지치는 일이다. 뭐, 돈이 좀 되면 생각을 고쳐먹을 수도 있지만, 내 경우는 별로 그렇지도 않다. 그렇다고 돈 되는 것만 골라서 하면, 이건 양아치다.. 그렇게는 안 산다.

농업경제학 준비하면서 주대상을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삼으면서, 최근에는 고등학교에 자주 간다. 아무래도 그렇게 자주 보면 이미지를 잡을 때 좀 도움이 된다. 계속 고등학교 강연을 해서, 분위기 변하는 것도 좀 느낄 수가 있고.

10대들은, 강연 때 보면 귀엽다. 질문도 많이 한다. 길게 대답해주지는 못하지만, 아는 범위 내에서는 가능한한 정확하게 얘기해주려고 한다.

하다보니 별의별 학교를 다 가보게 되었다. 민사고는 몇 번 부탁이 있었는데, 일부러 안 한 건 아니고, 시간이 잘 안 맞아서.. 그야말로 입시만 준비한다고 소문난 학교에서부터 진짜 특별한 경우는 대안학교까지.. 시간이 10년 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 지나보니, 그런 것들도 도움이 되기는 하는 것 같다.

고등학교 강연이 언제나 성공하는 건 아니다. 분위기 잘 못 만들어서 영 어정쩡하게 시간만 보내고 마무리하게 되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 오늘 별내고 특강은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다. 일단 학생들이 착하다.

어른들이나 대학생들 강연보다 고등학생 강연이 좋은 점이 분명히 있기는 하다. 전부는 아니지만 꽤 많은 학생들이 책을 미리 읽고 온다. 그래서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다. 공무원들은, 강연은 들어도 책은 안 읽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역설적이다. 책을 읽는 공무원들은 강연에는 안 온다 (그리고 가끔 직접 연락..)

책 읽는 비율과 질문하는 거 생각해보면, 뭐라뭐라 그래도 고등학생.. 여전히 순수의 시대다. 대학교만 가도 그런 이유로는 절대 책 안 읽는다. 나도 그런 순수의 시대가 있기는 했었다는, 그런 오래된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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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1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아내가 방에 잔다고 들어가더니 금방 나왔다. 방에 파리가 있다고. 파리채랑 에프킬라 둘 다 들고 들어갔다. 1분 내, 커튼 위에 붙은 파리, 첫 스윙에 사살.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가, 존경, respect, 라고 말한다. 내가 파리, 모기, 이런 건 원래 잘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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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다는 게, 사실 재미 없는 일들의 연속이다. 그 안에서 뭐라도 재밌는 걸 만들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지만, 사실 잘 안 된다. 나도 안다. 그래도 그 밋밋한 속에 뭐라도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일정을 짜고, 또 그런다.

2016년은 정말 최악의 한 해였다. 그리고 그 해가 최악이 될지는 나도 알고 있었다. 안다고 별 방법이 있는 건 아니다. 아기는 아팠고, 그냥 그런대로 한 해를 버텼다. 그 해에는 나만 힘든 게 아니었다. 나의 많은 동료들도 같이 힘들었다. 그리고 몇 년을 계속 해맸다.

어렵다고 이상하게 벗어나려고 하면 진짜 개미지옥처럼 될 것 같았다. 방송을 끊고, 외부에 글 쓰는 것도 쉬었다. 최소한의 일만 하고, 그냥 버텼다.

여전히 힘든 것 같지만 최악은 작년에 지난 것 같다. 몇 년간 차 없이 버티다가 지난 가을에 차를 샀다. 올해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그래도 2016년처럼 힘들지는 않다. 올해는 신문 칼럼을 다시 쓰기 시작했다.

책은 별로 안 팔렸지만,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책을 꼽으라면 이제는 50대 에세이가 될 것 같기는 하다. 2016년부터 바닥을 지나면서 생각을 많이 정리했는데, 실제로 삶이 많은 정리가 되었다. 1차 세계대전에 나오는 진지전 같은 그런 삶을 살았다.

그러면서 결심을 하나 한 게 있다. 이제는 보람이고 나발이고, 재밌는 것만 하겠다는. 나도 50이 넘었다. 재미 없는 걸 하면서 남은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 재미 없는 건 애들 돌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

2.
내년까지는 출간 일정이 다 차 있다. 뭐, 많이 써서 다 찬 게 아니라, 애들 학교 보내면서 하는 거라서 최소한만 일정을 잡아 놨다. 그래도 그 이상 하지는 못할 것 같다.

부산에 한 달 정도 가야 하는데, 도저히 부산 체류할 시간을 못 뽑고 있다. 뭔 수가 나겠지.

나도 대충은 아는 게, 내 인생의 클라이막스가 대충 그 때쯤일 거라는 사실이다. 저자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도 그 정도 시점이 클라이막스일 것 같다. 지금 준비하는 일들이 그 시간쯤이면 클라이막스로 갈 것 같다.

그리고는 지금도 살살 사는데, 더 살살 살 생각이다.

그래서 그 해에는 공포 얘기를 하나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10대들을 위한 생태경제학을 '생태요괴전'으로 쓸만큼, 내가 그런 얘기를 좋아한다. 2년 전에 준비하던 게 하나 있기는 했는데, 몇 가지 이유로 그건 좀 어렵고.

지금으로서는 정해놓은 건 딱 하나, 소재다. 아파트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뭘 어떻게 할지는 아직 2년이나 남았으니까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한다. 나는 이런 얘기를 워낙 좋아한다. 생각만 해도 재밌다.

내 인생의 클라이막스에서 내가 제일 재밌게 생각하는 걸 해보려는, 굉장히 간단한 발상이다.

아마 귀신으로는 청와대 정책실장 했던 사람 중 한 명을 생각하고 있다. 착해 보이고, 어수룩해 보이고, 선해 보이는데.. 대가리가 좀 나쁘고, 감성이 보통 사람들의 감성과는 좀 다르다. 아파트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명박은 좀 스타일이 다르다. 그도 아파트를 겁나 짓고 팔고 한 사람이지만, 아파트를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는 아파트에 안 산다. 아, 이제는 감옥에 산다. cell..

이런 얘기를 굉장히 무섭게, 요괴 버전으로 해보고 싶어졌다.

3.
더 장기로 붙잡고 있는 주제가 하나 있다. '촌놈들의 제국주의'의 후속판 같은 것인데, 엄두가 안 나서 미루어만 두고 있는.

이걸 조금 더 쉽게 해서 일본에서 문고판으로 내보자는 제안이 몇 년 전에 있었다. 지나간 책을 붙잡고 있기에는 써야할 것들이 밀려서 아주 뒤로 미루어둔 것이다.

무슨 재단 같은 데에서 이름 좀 올려달라고 몇 달 전부터 엄청 졸라댄다. 책을 내기 시작하면서 외부 프로젝트는 안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하여간 그렇기는 한데..

일본과 중국 연구를 하는데 꽤 많은 돈을 대준다는 것 같다. 그러면 더 뒤로 미루어두었던 애기를 좀 앞으로 당겨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역시 내 인생의 클라이막스에 가장 중요한 책을 쓰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약간의 실용적인 이유도. 돈을 진짜로 받는 건 아직 결정은 안 했다. 그래도 내 연구를 하는데, 돈 받고 하는 건 좀 존심 상한다.

어쨌든 그런 것과는 상관 없이, 내 인생의 마지막 책 정도로 생각했던 걸 좀 당겨서 후년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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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다방

낸글 2019.07.08 21:22

경향신문에 쓰는 글은 '경제수다방'이라는 타이틀을 달기로 했다. 이제 와서 굳이 각을 잡는 것도 그렇고, 뭐 엄청나게 심각한 얘기를 할 생각도 없고. 신문 칼럼이, 기본은 6개월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 조금 더 연장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길게 쓰지는 않는다. 가볍게 생각하고, 일상에서 닥치는 대로 좀 털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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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애들 태권도장 다니면서 '태권도를 배우는 목적'을 외우고 다니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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