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시대가 시작되었다.


앞으로 5년간 살아갈 생각하면 참 먹먹하다. 이 5년이 지나면 나도 환갑 코앞이 된다. 50대 후반, 윤석열과 함께 지낼 생각하면 좀 그렇다. 


뭘 해도 잘 안 될 것 같다. 안 되는 건 그냥 안 되고, 되던 것도 잘 안 되고.. mb 시절에 그랬다.  그래도 그때는 20대나 청년들 그리고 대학생들이 같이 있었다. 지금은 안 그렇다. 그게 많이 다른 점이다. 


지난 5년, 나는 챙긴 것도 없고, 줄도 서지 않았다. 그냥그냥 생활비 정도 겨우 번 것 같다. 앞으로의 5년은 그나마도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웃음을 잃지는 않으려고 한다. 열 받으면 지는 거다.. 


민요 한 가락 생각난다. 예전에 외할머니가 틈만 나면 부르시던 노래다.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랴, 성화는 부려서 무엇하랴.


5년간, 더 춥고 어두운 곳에서, 더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그렇게 살려고 한다.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생각이 난다. 윤석열 그렇게 싫어들 하더니, 결국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 한동훈도 그 길을 따라 갈까? 

내가 아니 우리가 즐거워야지, 남들 안 되는 꼴 못 보겠다고 해서 되는 일이 있을까? 지나온 시간을 잠시 생각해보다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그런 생각이 들었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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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2.05.1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 시절에 그랬다. 그래도 그때는 20대나 청년들 그리고 대학생들이 같이 있었다. 지금은 안 그렇다. 그게 많이 다른 점이다.

    ㅋㅋㅋㅋ 왜 안 될까요??? ㅋㅋㅋ 20대들이 보수세력의 엄청난 선동에 넘어가서??? 아님 좌파가 능력도 없도 부패했고 이상한 대안만 내놔서????




    지난 5년, 나는 챙긴 것도 없고, 줄도 서지 않았다. 그냥그냥 생활비 정도 겨우 번 것 같다. 앞으로의 5년은 그나마도 어려울 것 같다.

    근데 선생님 솔직히 지난 오년간 생활비 겨우 벌다가 정권바뀌어서 못 벌게 될 거라면...
    그건 간접적으로 줄 탄거 아닌가요????

  2. 조적조 2022.05.11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훈 엄청 스마트하고 젠틀하더만...난 추미애 부류의 막나가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다르다. 차라리 한동훈이 대통령하지

    • ㅇㅇ 2022.05.11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저도 차기 대통령 감이라고 봄

    • 한적한 2022.05.11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적조 님,
      한동훈 딸 입시에 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조적조 2022.05.11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적한/조국사태 이후로 쪽수로 밀면 다되는 시대가 열려서 한동훈 아니라 이완용 할애비가 대통령되도 되는 시대입니다.

    • 너적너 2022.05.1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적조/ 아 네.
      근데 그래도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 조적조 2022.05.12 0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적너/대법원에서 범죄로 최종판결 날때까지는 마음의 빚까지 가져가며 임명하고 기소하면 검찰개혁, 판결나면 사법개혁 외치고 쪽수로 의회에서 밀면 되는거예요. 알면서...

    • 너적너 2022.05.12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적조/ 그래서 조국 딸은 안되는데 한동훈 딸은 된다고요?
      게다가 차기 대통령감이라고요? 조국도 차기로 세우려고 무리수두다가 그 사달이 난 건 까맣게 잊어버리고 ‘조적조’ 한마디만 가슴에 깊이 새기셨나 봅니다.

    • 조적조 2022.05.12 0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적너/조국딸이 안되다뇨? 선거 이기면 되고 지면 안되는거죠. 이런 무대포 가치관의 혼선 가져온게 소위 조국의 강이예요.

    • 너적너 2022.05.12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게 다 조국 때문이다.” 굉장히 익숙한 말씀이네요ㅎㅎ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시즌2인가요?
      쓸데없는 말씀 마시고, 아빠 찬스, 엄마 찬스가 공정하냐구요. 아니라면 그 대상이 조국이든 한동훈이든 정호영이든 우린 일관되게 반대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구요.
      이젠 아빠 찬스 정도는 무방하다는 입장이시라면, 제가 시간낭비 한 거구요…

    • 조적조 2022.05.12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적너/조국 때문이 아니라 조국 수호하겠다고 거리나간 사람들 덕분이죠~저도 말섞기 싫네요

    • 스피닉스 2022.05.13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하긴하지… 사기쳐먹는 기술이…

  3. ㅇㅇ 2022.05.11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교수님과 결론에 이르는 근거와 과정은 다를거 같지만 결론은 같은 것 같습니다. 윤석열 하는 꼬라지 보면 앞으로 5년 막막합니다. 별로 기대는 안되네요.

    하지만 교수님 지난 문재인 5년은 뭐 좋았나요? 앞으로의 5년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지난 5년이랑 별로 차이날 만큼 안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교수님은 mb시절을 말씀하시는데 모르겠습니다 mb때 학생이어서 뭐 했는지 잘 모르기는 합니다만 문재인과 mb를 비교하면 mb가 나은 부분이 있을거고 문재인이 더 잘했던 분야가 있었을겁니다. 평균으로 보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이 다른 점이 있다면 문재인은 임기내내 전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대통령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서포트 하에서도 중요한건 안하고 지 입맛에 맞는 일만 했었죠. 국회 상황도 여소야대긴 했지만(2020전) 원내 1당이었죠. 이런 좋은 상황에서 똥볼만 차대고 남탓이나 일삼은 문재인을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앞으로 5년을 계속 걱정하시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앞으로 5년 말아먹을 윤석열 보다 좋은 상황에서도 지난 5년 말아먹은 문재인이 훨씬 원망스럽네요.

    • 조적조 2022.05.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 ㄴㄴ 2022.05.11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쌤은 아니지만…
      근거와 과정이 다르면 같은 말이라도 다른 결론입니다.
      역사와 맥락이 배제되고 논리만 펄떡일 때 우리는 그걸 ‘궤변’이라고 합니다.

    • ㄴㄴ님 2022.05.11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시면 말장난하지 마시고 지적을 해주세요.

      논리를 비약하고 미사여구를 동원하여 현혹하는 것이 궤변이지 다른 과정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면 단순히 다른 과정을 거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결론을 다르게 파악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 윤석열 정부가 잘 안될 것 같다는 우석훈쌤의 생각에 저도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보니 정권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적인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네요.

    • ㄴㄴ 2022.05.12 0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ㅇ/ mb시절 잘 모르신다면서 ‘ 평균으로 보면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라니요…
      그럼 일제강점기나 이승만 때나 박정희, 전두환 때나 87년 이후나 평균적으로 보면 다 거기서 거기겠네요? 이거야말로 말장난 아닌가요?
      불행한 역사를 겪어 본 사람들은 그 때문에 삶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경험을 합니다. 그건 호불호의 ‘팬클럽 지지’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고, 가치와는 무관하게 남들과 차별되는 명제를 내걸고 튀어보려는 젊꼰들의 유희 대상으로 결코 전락되어서는 안될, 공동체의 운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사사건건 시비 걸 듯 여기저기 도배 좀 하지 마세요. 여러 사람 보는데 짜증나거든요.

    • 조적조 2022.05.12 0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재명이 원전 인사들 대거 캠프로 데리고 간 후, 진짜로 이재명과 윤석열의 정책은 차이점을 찾기가 거의 어려워졌다. 거기서 거기다. 공화국은 대체로 비슷한 모습일 거고,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그런 익숙한 모습일 것이다."

      우석훈씨도 한 말인데...사실 총칼들고 독재하는 시대도 지났는데 거기서 거기인건 맞음

    • ㄴㄴ님 2022.05.12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mb를 평가하는 부분이 마음에 안드셨던거군요. 그게 제 댓글에서 중요한 부분은 아닌데 말이죠 ㅎㅎ

      그건 그냥 제 의견일 뿐입니다. 말씀 드린대로 mb정권을 세심하게 평가할만한 충분한 정보가 저에게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제쳐두고 개략적이고 굵직한 부분들을 고려했을 때 제 의견입니다. 물론 님이나 우석훈쌤이 거기에 동의 안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건 따로 얘기할 부분이고요. mb가 문재인보다 나았던 못했던 좋은 상황에서 똥볼 찼다는 저의 문재인에 대한 평가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그런데 님도 보면 mb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일제강점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mb를 동일시하는 논리적 비약을 보면 말이죠. 궤변이란 근거도 없이 감정에 호소하고 역사니 뭐니 하며 불분명한 미사여구로 다른 사람을 홀리는 것을 바로 궤변이라고 하는겁니다.

      젊꼰 운운하시는데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고 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 그런 사람을 꼰대라고 하는겁니다.

      저도 한 말씀 드리는데 대화를 하고 싶으시면 근거를 들어 의견을 내주세요. 역사 강의하려 들지 마시고요. 저도 수능 근현대사 공부했고 한국사 1급 자격증도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착각하시는데 위에 댓글들은 제가 단게 아닙니다. 닉네임은 같지만 다른 분들이 다신 댓글입니다.

  4. 악인들에겐 똥을~ 2022.05.12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가진자, 배운자들
    그들의 무능과 탐욕이 빚어낸 역사의 비극을
    없는자. 정의로운 민초들이 피흘려 다시 찾고 바로 잡아 온
    그 쳇바퀴가 역사인 지도 모르겠다.
    임진왜란 의병이 그랬고, 일제 독립군, 3.1운동, 4.19, 5.18, 6.10 이 그랬다..

    그런데 이제 지친다. 나의 삶은 짧고 유한한데 역사는 너무 길다.
    그래서 때론 신의 존재를 믿고 싶어지기도 한다.

    • 스피닉스 2022.05.1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아생전 결과를 보지 못할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요즘…
      뭐 그래도 살아지겠죠…

  5. 그냥 2022.05.15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려진밥상에 숟갈질도 안할려고 하는댓글봐라뭐이댓글안볼지도모르겠지만 토익점수높다고자기위안말고 가디언만봐도 국격이 샘솟던데
    문재인이 만만해보이지 남탓만하면 답도없고 끝도안보인다 .12시간주야맞교대중.

여의도 국회 옆에서.. 벚꽃이 날리기 시작했다. 잠깐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졌다.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하나씩 풀어갈 생각하면 먹먹하지만. 그래도 꽃은 꽃이다. 꽃과 함께 봄이 오고, 꽃이 떨어지면 봄도 지나간다. 그래도 잠시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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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2.04.1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하나씩 풀어갈 생각하면 먹먹하지만

    ㅋㅋ 갑자기 정치 이야기 엄청 하네요 여태까진 조용하더니

  2. ㅇㅇ 2022.04.1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408#home

    교수님 대선전에 중앙일보에 인터뷰 하신 내용을 이제야 봤습니다. 재정문제(어디에, 어떻게 쓸건지는 생각안해놓고 일단 쓰기만 하면 된다는 식), 연금개혁 문제 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좌파 얘기도 좋지만 제발 이런 얘기도 좀 해주세요. 좌파 경제학자가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민주당은 주류 경제학자들이 하는 말은 안듣지 않습니까. 민주당이 경제는 전문가들이 하는 분야라며 나몰라라 하면서 막상 전문가들 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듣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면 열불이 납니다.

    교수님 제발 민주당 사람들 만나면 말씀하신 것들 좀 신경쓰라고 당부 해주세요. 우리나라가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아닙니까. 꼭 부탁드립니다.

    • ㅇㅇ 2022.04.1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수님 벚꽃글에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조금 지고 있지만 꽃이 예쁘네요.

      지난 주말 바쁘신 와중에도 잠깐 동안 편안함을 느끼셨길 바랍니다.

    • ㅇㅇ 2022.04.13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은 주류 경제학자들이 하는 말은 안듣지 않습니까

      우석훈씨도 주류 경제학에서 하는 이야기 안 해요. 가격통제 이야기하는데요 뭐 ㅋㅋㅋ

오건호 박사가 전월세 동결을 외쳤다. 코로나와 관련된 특별법을 만들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효과도 명확하고, 반대도 명확하다. 1회적 조치라면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도 가능하다. 물가도 오르는데, 월세 못 올리면 큰일 난다고 반발하겠지만, 반대로 전월세 동결이 물가대책이라는 논리도 가능하다. 인수위에서는 흐름상 반대하겠지만, 이건 그냥 민주당이 추진해도 입법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3310300045?fbclid=IwAR3CAhi7T_iY587v0uTMYDf_B7tktsJ0n4eyG6FGQxypICcyF84m9ftJO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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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2.03.3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학 공부한ㅇ분이 무슨 가격통제를 주장하시는지..

  2. 수요공급 2022.03.31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취지는 알겠는데 임대차 3법이 가지는 맹점에 대한 본질을 모르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 임대차 3법은 현재 전월세 시장에서 기존 임차인에게 유리하게 되어있다. 신규 임차인이 전월세시장에 들어가기에 불리한 조건이다. 기존 임차인들이 4년간 안정된 전월세를 내는 동안 신규 임차인들은(특히 신혼부부) 임대물량의 축소로 들어갈 곳이 없어지게 되고 그로인해 전월세가격은 임대인 우위의 시장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임대차 신규계약에 대해서도 5%룰을 적용하게 된다면 임대인들은 주택을 팔아버리게 될것이고 그로인해 임대차물량은 더욱 감소할 것이다. 뿐만아니라 기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임대를 주고있는 임대인에 대한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주택시장은 일반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아무도 주택을 구입하려고 하지않던 2012~2014년 시기 아이러니 하게도 다주택자는 지금보다 훨씬 많았고, 서울도 미분양 주택이 있었다. 다주택자가 공급하는 풍부한 임대차물량으로 경쟁이 붙어 임대인들은 전월세가격을 쉽게 올릴수 없었고 매매가격 또한 안정되었다. 그러나 지금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양도세, 종부세 등)가 역대정부 최고임에도 주택가격은 폭등하였다. 즉, 임대차 물량은 감소하였고 부과된 세금은 임차인에게 전가된 것이다. 이것이 시사하는바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면 어느정부든 또다시 부동산 문제로 인해 정권을 빼앗길 것이다.

    • ㅇㅇ 2022.03.31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석훈 저 사람 댓글 읽기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몇번 이 소리 했거든요

  3. 조적조 2022.04.01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미애 글 읽는줄? 저런 마인드로 5년째 망쳐놓고 ㅉㅉ

  4. 징글징글 2022.04.01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좌파고 우파고
    진짜 다 지네가 정의인줄 알고 있는데
    환장하겠네요
    좌파도 우파도 다 직업내지 작업!
    부동산으로 작살나서
    작두 굿판을 벌이는 윤석열를 당선시키고도
    현실모르는 짓거리는 이어지네요
    송영길은 송파구로 주소 옮겨 서울시장에
    나오려나보네요
    저번에도 후보를 안내길 그렇게 원했건만
    현실모르고 ㅠㅠ ♩♩♩염평첨병하더니 이꼴나고

    송영길 머리나 쁘지 간사하지 뭘 볼게 있다고
    이낙연 아니면 가망없다고 생각하네요
    열불나서 씁니다
    1주택 있지만 전세사는 제 입장에서
    임대차 3법 문제 있어요
    갱신 끝나면 이 돈으로 갈곳은 없고
    내집 전세는 갱신이 돌아오고
    나이는 있어서 대출은 겁나고
    공정 정의 외치지 말고
    현실을 제대로 보는 게
    백만번 더 정의구현하는 길이라는 걸
    이 연사 외칩니다아 !!!

 

김세연 의원 부탁으로 청년정치학교에서 강의하고 왔다. 최근 이 시대에 필요한 얘기들을 다시 만드는 중이다. 아직 다 만들어진 건 아니고, 기본 형태를 어느 정도 갖춰나가는 중인데.. 중간 발표 형태가 되었다. 나중에 더 나이를 먹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같은 얘기를 반복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신상품 만드는 중.. 그래서 이런 자리가 더 즐겁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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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논쟁을 보면서 미국에서의 wasp 논쟁이 떠올랐다. 백인, 앵글로 색슨, 프로테스턴트. 국민의힘이 너무 남성 위주의 시각으로 가다보니까, 모든 존재가 다 귀찮아지는 거 아닌가 싶다. 한국 보수가 가장 멋졌던 시대는 '따뜻한 보수'를 얘기하고, 공동체를 얘기하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이제 보수들이 힘을 가지니까, 약한 존재들은 그냥 통치의 대상으로만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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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2.03.2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하철 점령해서 시위하는 것은 매우 괜찮은가보죠???

  2. ㅇㅇ 2022.03.2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전장연에서 이석기 석방시위, 반미집회,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는 건 아시나요??

  3. 속뽀오~ 2022.03.28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리얼미터 여론조사
    문통 국정수행 지지율 46.7%
    윤부동시 국정 기대감 46.0%

    오차내 치열한 접전, ㅍㅎㅎ~

    • BlogIcon dd 2022.03.28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정권에 그 지지자네. 문재앙 정권 체험하면서 진짜 주단위로 지지율 중계되는 정권은 ㄹㅇ 처음 봤다.

      그런데 그 쨕 지지자는 아직 대통령이 되지도 않은 사람 지지율 들먹거리네.

      야 이 똥멍충아 정치인이면 일을 잘하고 정직해야지 돈주고 사온 지지율 자랑하는게 정상이냐????????? 너 바보냐?

    • BlogIcon 하품 2022.03.28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2번남(녀) 마이 부끄러운 갑네.
      낮술 췠으면 걍 디비 자라..

  4. 주둥이가 보배 2022.03.28 1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미래정치의 희망 이준석이 사자후를 토했네요.
    <지하철 점거로 억울함 관심 호소하는게 문명사회냐~~~>
    예전 국민당 유세버스 운전기사 사망때 보여준 혓바닥의 율동은 여전하구요..

    근데 이준석 성상납 사건은 조사 잘 하고 있는 건가?

  5. dd 2022.03.28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생각해보쇼 우석훈씨. 박원순 때랑 문재앙 정권 때 가만히 있다가 왜 이제와서 난리냐고요

듀오의 출산 인식 보고서, 참 해석이 어렵다. 출산하지 않는 이유로 청년들이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32.4% 선택했고, '사회,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19.8% 선택했다. 이 막막함이 무슨 의미인지, 해석하기가 아주 어렵다. 직관적으로는 이게 보통 '경제적 불안감'이라고 하는 항목과 같은 의미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게 아닌 또 다른 불안감이 존재하는 건지, 항목만 보고서는 해석이 애매하다. 기계적으로 해석하면, 이것 역시 경제적 이유인데.. 그냥 이렇게 막 대충 해석하고 넘어가기가 어려운게, 나머지 항목들도 '실효성 없는 국가 출산 정책', '일과 가정 양립의 어려움', 결국은 경제적 문제다. 그렇게 하고 나면, 남는 것은 개인의 가치관 밖에 없다. 이건 5.6%다. 정말 단순하게 해석하면, 출산이 어렵다고 청년들이 답하는 이유의 95%는 넓게 본 경제적 의미이고, 개인의 판단에 의한 것은 5% 약간 넘는다는 얘기인데.. 과연 이런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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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2.03.23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시국에 대해서도 한말씀 해주시죠. 아기 데리고 병원다녀왔는데 거의 전쟁통 같네요

  2. 띠요오옹~ 2022.03.23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친 경쟁갈등사회, 미래가 불투명한 사회, 1등만 대접 받는 서열사회,
    승자독식의 사회, 끼리끼리 땡겨주는 폐쇄적 파벌,족벌사회
    이번 생은 망했어 같은 자괴감..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거짓말에 대한 분노.
    유난히 자조적,혐오적 조어가 많은 사회.
    (지잡대,헬조선,듣보잡,잉여루저,김치녀,하안남추웅,10선비......)

    뭐 이런 오만가지 피곤함이 자살율1위, 출산율 꼴찌를 만들지 않았을까...

  3. chobi300 2022.03.23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에 대한 막막함에는 기후위기도 있지 않을까요? 기후위기 상황에서 소소한 일상을 꾸리기에는 더 많은 비용이 들잖아요. 냉난방비요. 하루의 값이 점점 더 비싸지고 있어요.

    변변찮은 삶이라 경제적 이유 외에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아직은 못본것 같아요.

  4. 조적조 2022.03.24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합쳐보면 시작은 경제적 이유였으나 결국은 문화로까지 정착되었다가 아닐지요. 그 점을 실감하는게 저도 육아를 해보고서야 국가의 지원이 절실함을 느꼈고, 정부가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 부분과 쓸데없이 돈 낭비하는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던데, 이런 정책들이 결혼 내지 출산율 높이는데 기여하려면, 일단 결혼과 양육에 대한 관심과 의욕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 자체가 아예 기피문화로 자리잡은것이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 부득이 비혼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선택으로 인식되는 문화적 트렌드.

    • Favicon of https://retired.tistory.com BlogIcon retired 2022.03.24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출생율 저하는 당분간 추세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만.. 21세기 초반의 60만 명 대에서 최근 26만 명까지 내려온 신생아 격감이 만들어낼 변화에 대해서 고민하는 중이옵나이다.. 이게 더 큰 것 같아보이는.

  5. 00 2022.03.2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 여성 입장에서 막막함을 구체적으로 쓰자면요~

    1. 육아비용 확보도 장담하기 힘든 경제상황
    2. 낳아도 아이 육아 시설이 매우 부족
    3. 젠더혐오(이성소통), 본인과 상대방 부모와의 소통마찰
    4. 핵가족화 이후 노후대비가 만만찮은 상태에서 1,2명에 불과한 형제의 시니어 부모 돌봄 부담
    5. 기후위기로 인한 우울, 부정적 전망(이걸 통계에서 지금까지 무시하는게 이상하네요. 특히 여성의 경우는 기후위기우울증세도 꽤 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6. 유소년청소년기에 고스트레스 입시, 청년기의 불경기에 시달리면서 삶에 즐겁거나 시대하는게 벌로 없음(이것도 중요) 삶에 문화나 성찰을 통한 행복감 찾기를 지나치게 조소하는 사회적 분위기 압박
    7. 그렇다고 대안적, 절충적 삶이 제시되지 않음. 여유로운 건 셀럽과 연예인 뿐임

    요정도겠네요~

  6. 00 2022.03.24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성 경력단절문제 육아떠넘기기 문제
    이거 노답이죠 여성이 이기적이라고 욕하는것조차 이젠 아무래도 좋아 포기했어 욕해 그냥 싶을 만큼 육체정신적으로 남아나질 않으니까 엄두도 못내는 경우가 미혼여성 태반입니다. 어지간한 지옥만 되도 아이하나는 갖고 싶어해요 보통. 근데 이제는 불지옥임.

tbs에 신장식 변호사가 하는 라디오 방송이 있다. ‘신장식의 신장 개업’. 이재영 살아있을 때 같이 늘 함께 지내던 사이다. 

여기서 코너 하나를 맡아달라고 해서, 한다고 했다. 신장식 생각하면 여러 가지로 마음이 무겁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사는 것 같아서, 늘 고맙기만 한. 

애들 보고, 아버지, 어머니, 엄청 위기의 순간이라서 방송할 처지는 아니기는 한데. 그래도 신장식 부탁인데. 그냥 모른 척 하기도 그렇고.

뭘 할지는 아직 잘 모른다. 차차 생각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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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안신애 버전의 something stupid.. 급격히 분위기 가라앉는 오후의 흐름을 반전시키기 위해서 찾아들은. 원래는 시나트라 버전을 주로 들었는데, 뭔가 좀 새로운 거 없나 보다가 얻어 걸린. 줌 연주 버전이라, 요즘 분위기에 딱 맞는. 

https://youtu.be/2MJIR-cWb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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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 선거에 녹색당 서울시 비례의원으로 출마할 이상현 등 몇 사람과 커피 한 잔 마셨다. 고난의 길이다. 녹색당의 길이 원래 그렇다. 


녹색당원들이 낸 책 몇 권 선물로 받았다. 귀하게 읽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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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취임식 때 용산 가기 어렵다. 그렇게 단기에 문제를 풀 행정적 절차도 쉽지 않고, 예비비 400억으로 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청와대에는 극구 안 간다고 하고 있으니.. 


결국 취임식 때 국민의힘 당사가 대통령 임시 집무실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싶다. 용산도 아니고, 청와대도 아니면 달리 갈 데가 없다.. 결국 당에서 책임지게 되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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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n Whang 2022.03.20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어간다고 방금전 발표하네요. 절차와 예산을 뛰어넘는 저돌적인 실행력을 보게되나봅니다.

    이런 광경을 보다보면 "내가 너무 오래살았나?"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게됩니다.

  2. 덩치있고 뽀얀 서결씨 2022.03.20 1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크로비스타에서 재택근무 하는 것도 좋을 듯.
    예산도 아끼고
    시민들과 함께 하고..

  3. 조적조 2022.03.20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발표 전문 (2012.12.12)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주일 후면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국민들은 새로운 대통령과 함께 찾아올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국민들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대통령,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이웃 같은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손을 내밀면 금방이라도 닿을 만큼 가까운 곳에 있는 대통령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래 전부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꿈꿔 온 대통령의 모습이 있습니다. 영화관에서 시민들과 함께 같은 영화를 보며 울고 웃는 대통령, 노량진 공시촌에서 취업 준비생들과 함께 컵밥을 먹으며 아픈 청춘의 애로에 귀 기울여 주는 대통령, 남대문 시장에서 옷 한 벌 사고 상인들과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 잔 하는 대통령,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나서 젊은이들과 호프 한 잔 하는 대통령입니다. 그러면서 경청하고 위로하는 대통령입니다.

    국민들에게 보이기 위한 반짝 이벤트가 아니라,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 하면서 늘 소통하고 동행하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대통령 문화가 그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대통령은 국민 속에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열고 국민과 대화할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늘 그렇게 국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오랫동안 구상해온 특별한 공약 하나를 오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로 이전하겠습니다. 청와대 대통령 시대를 끝내고,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구중궁궐 같은 청와대를 나와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늘 소통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이웃이 되겠습니다.

    2013년이면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 있는 여러 부처들이 세종시로 이전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국민 부담 없이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의 청와대는 개방해서 국민께 돌려드리겠습니다. 때때로 국가적인 의전 행사가 열리면 국민들께 좋은 구경이 될 것입니다.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드리면, 북악산까지 완전 개방이 가능해집니다. 국민들에게는 새로운 휴식의 명소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이제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라는 이름을 대신할 것입니다. 청와대는 더 이상 높은 권부를 상징하는 용어가 아니라, 서울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을 뜻하는 용어가 될 것입니다.

    지금의 청와대 터는 조선 왕궁인 경복궁의 일부이자 뒤뜰이 있던 자리입니다. 자랑스런 문화유산의 일부입니다. 일제가 경복궁 일부 건물을 허물고 조선총독부 관사를 지었던 곳입니다. 나쁜 의도에서 비롯된 터입니다.

    조선총독부 관저, 경무대에서 이어진 청와대는, 지난 우리 역사에서 독재와 권위주의 권력의 상징이었습니다. 제왕적 대통령 문화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민 위에 군림하는 권력기관의 상징이었습니다. 대통령을 국민들로부터 철저하게 격리하는 곳이었습니다.

    심지어 대통령 비서실조차 대통령과 멀리 떨어져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을 만나려 해도 차를 타고 가야하는 권위적인 곳이었습니다. 그 넓은 청와대 거의 대부분이 대통령을 위한 공간이고, 극히 적은 일부를 수백명 대통령 비서실 직원들의 업무공간으로 사용하는 이상한 곳이었습니다. 말하자면, 대통령은 대통령 비서실 직원들과도 철저히 격리돼있는 실정입니다.

    광화문 대통령 시대의 개막과 함께 이 모든 상징들을 청산하겠습니다.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국민들과 함께 대통령직을 수행하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과 동행하는 겸손한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들은 출퇴근길에 대통령과 마주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갑게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통령 집무실의 창문을 열면 국민들이 살아가는 생생한 삶의 모습을 바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원하는 새 정치이자 수준 높은 민주주의입니다.

    이전에 따른 불편함도 있을 것입니다. 경호, 의전과 같은 실무적 어려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호와 의전까지도 탈권위주의 시대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잘못된 대통령 문화의 한 장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대통령 문화를 열겠습니다. 기꺼이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대통령의 권위라고 믿습니다.

    이로써 특권의 한 시대가 끝났음을 선언합니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늘 국민과 함께 하는 새 시대 첫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조적조 2022.03.2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톨릭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집무실과 관저 이전에 가장 중요한 점이 ‘풍수지리’라고 믿기 때문에 문화재 전문가에게 이전 검토 총책임을 맡긴 것인가. 문 대통령도 풍수지리를 믿는가. 둘째 질문은, 유홍준씨가 대답한 풍수상의 수많은 근거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풍수도참 설에 따라서 청와대 터가 ‘길지(吉地)’가 아닌 ‘흉터’라고 보는 ‘수많은 근거’가 있다는 셈인데, 유홍준씨만 알고 있고, 국민은 모르는 무슨 내용이라고 있다는 뜻인가.

    • BlogIcon Dan Whang 2022.03.21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느긋하게 보면 500억원이던 1조원이던 그정도 예산집행에 나라가 망하진않을테니 해보고 아니면 도로 들어온다고 편하게 생각하고자 합니다.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윤 당선인도 본인과 가족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좋은 선택이 되길빌고요.

    • 조적조 2022.03.21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청와대 옮기려 시도한건 윤석열이 처음도 아니고, 풍수지리 이유도 한몫해온것도 사실인데 왜유독 윤석열만 욕하고 무속 프레임 거느냐 이게 핵심입니다. 솔직히 가만두면 나자빠질 윤석열 계속 심폐소생시키고 있는게 저 소위 말하는 문빠 돌격대들예요.

    • BlogIcon 띠요오옹~ 2022.03.21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결씨를 향한 절절한 충심이 느껴지네요.
      홧팅~ ㅈㄴ 밟어~

    • 조적조 2022.03.21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 수석은 “저희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못 지켰지만 윤 당선인의 의지는 지켜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코메디 ㅋㅋ

  5. 스피닉스 2022.03.23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와대 들어가면 누가 잡아먹는지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들어가서 계획 잡아서 이전하면 안되나???
    제왕 타령하더니 본인 스스로 제왕처럼 행동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