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말고 다른 사람은 얼핏 이름 들어본 정도고, 정말 잘 모르겠다.

그냥 관료들 다 승진시켜서 장관 할 거면, 정치 행위는 왜 하는지 모르겠다. 선임 장관이 승진해서 총리하고, 총리가 승진해서 대통령 되는 관료제 공화국이 코 앞까지 온 것 같다.

대체 집권은 왜 했나 싶다. 통치를 하고자 하는 의지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news.v.daum.net/v/20210416141158120?fbclid=IwAR1kNlhXi4cNc3oZlOxqTZEg6kr0ivE40DV9UIn7yv5Rrtmd3852Hmzr8ZI

 

국무총리에 '비주류' 김부겸..국토 노형욱 등 5개 부처 개각(종합)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김상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에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63)을 지명했다.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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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4.17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이 정부 언제 끝나나 박근혜보다도 훨씬 무능하네

  2. BlogIcon ㅇㅇ 2021.04.17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역량이 모자른거 아닐까요?

    저렇게 주변 사람들로만 인사하는거 보니 대선을 두번이나 치르면서 인재풀을 관리 안하고 뭐했나 싶습니다. 심지어 2017년 대선은 누가 봐도 자기가 당선될때라 인재 영입하려면 누구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요.

    하긴 문재인의 예전 행보를 돌이켜보면 주로 측근들과 발맞춰왔고(조국, 김경수) 각계 전문가들을 찾아가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선거 이기기 위한 영입(대표적으로 김종인) 위주였던 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보니 예견된 행보였네요.

    저는 이제 이 정부에 대한 기대를 거의 놓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지적하신 부분(관료 등용)을 제쳐두고 김부겸, 이철희는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크게 달라질게 있나 싶네요.

    그냥 방역 하나라도 일관성있고 사람들이 예측할 수 있게 잘 관리해줬으면 합니다. 그건 지금이라도 하려면 할 수 있으니까요.

수소차 문제는 현실적으로는 논쟁 거리도 아니다. 청와대가 힘 좋을 때, 한 번 결정하면 어느 정도로 무리할 수 있는가, 그걸 보여준 극단적 사례에 불과하다. 기후변화에서 한국과 일본, 공히 악당국가 수준이다. 이런 나라에서 우선 순위가 일시적으로 높아진, 그냥 정책적 일탈 현상에 불과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www.etoday.co.kr/news/view/2014032?fbclid=IwAR36zJBLkknlwJhl3YeuWEkHD13_a0FADDMQLBmT6Fbj31ygD4M5faC2hZc

 

[노트북을 열며] 수소차냐 전기차냐 여전한 질문

‘수소차가 우리의 미래일까?’ 자동차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출입 기자로서 문재인 정부 내내 든 생각이었다. 최근에 국내에서 알아주는 자동차전문가 중 한 분을 만났다. 이분께 물어

www.etoday.co.kr

www.etoday.co.kr/news/view/2014032?fbclid=IwAR36zJBLkknlwJhl3YeuWEkHD13_a0FADDMQLBmT6Fbj31ygD4M5faC2h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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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4.1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자원외교 같은 꼴이 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내용은 다 좋습니다. 근데 사대강하고 자원외교는 잘 한건데..

  2. 허허허~ 2021.04.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수소에 전력을 다 하는게 정부입니까?
    현대차, 한화, 두산, sk, 포스코, 현대중공업... 이른바 재벌 대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수소사업에 뛰어 들고 있습니다.
    정부는 단지 인프라 지원이나 법률적 부분 보조적이고 독려할 뿐이죠.
    설마 정부가 멱살이라도 잡고 협박해서 그러는 건가요?
    태양광, 풍력, 전기차배터리 등등 모든 신사업이 초기에는
    온갖 비난 조롱 시행착오 속에 대기업 스스로 손해를 감수하면서 뛰어 든겁니다.
    현재도 LG, 삼성, SK 전기차배터리 사업은 적자입니다. 초기 단계란 얘기죠.
    그럼에도 대기업들이 왜 불확실한 분야에 초기 선점을 위해 뛰어 들었을까요.
    세계적으로 수소산업 분야는 아직 시작도 안 했습니다. 걸음마도 띠기 전 입니다..

  3. 암소차 2021.04.13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소차는 수소산업 분야의 한 부분일 뿐이고
    현대차가 본격적으로 수소차 연구를 시작한 게 20년도 넘은 일이다.
    이미 2000년도에 싼타페 수소차 모델에 성공했고.
    덕분에 수소차 분야 세계1위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는데,
    현대차의 수소차 연구를 사실 다들 비웃었고 지금도 많이들 비웃고 있지.

    수소차 속도조절을 얘기 하려면 정부가 아니라 현대차에 얘기해야지.
    현대차 사옥 앞에서 1인시위라도 하든지..

칼럼 마감이 하나 있었는데, 선거 얘기를 하려고 하다가, 결국 다른 얘기로 주제를 돌렸다. 어지간해서 쓰려고 했던 글을 접는 일은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나도 간이 콩알만해져서..

아마도 니 탓이다, 쟤 탓이다, 이놈 잡아라, 저놈 잡아라, 한동안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진공 상태 같은 태초의 혼동 같은 것.. 나도 이 상황은 무섭다, 무서워.

마감지어야 할 일들이 8월말까지 줄줄이 나래비를 서 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아니 무서운 것은 무서운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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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ㄻㄴㅇㄹ 2021.04.11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 얘기를 하려고 하다가, 결국 다른 얘기로 주제를 돌렸다. 어지간해서 쓰려고 했던 글을 접는 일은 별로 없는데, 이번에는 나도 간이 콩알만해져서..


    선생님... 솔직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너무 선택적인 거 아닙니까??? 이명박근혜때는 그렇게 쓴소리에 별 비판을 하시더니

    이번 정부에서는 너무 반대 아닙니까??? 진짜 실망입니다.

  2. 조적조 2021.04.1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재정권도 아니라면서 왜 자신의 생각을 말도 못하나요.

  3. KN 2021.04.11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휀 어 맨~~ 러브스 어 워먼
    캔트 키프 히스 마인드 온 나띵 엘스~~~
    ♡사랑과 평화♡

시장 집무실로 들어간 오세훈.

이 인간도 참 파란만장한 사나이다. 이부영 현역의원 시절에 국회 기후특위에서 처음 보았다. 목소리가 귀에 거슬린다는 첫 인상이었지만, 그 시절에 '반핵'을 집권당에서 얘기하는 국회의원이라 매우 인상적이었다. 환경운동연합에도 있었다는 얘기는 나중에 들었다.

10년만에 자기 자리 찾아간 시장의 얘기는 외국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 집념과 의지가 보통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제의 화려한 복귀라..

예전 mb랑 오세훈 시절에는 서울환경연합, 문화연대, 이런 데랑 같이 죽어라고 싸웠던 것 같다. 그 사이에 시민단체는 무너지거나, 붕괴하거나, 때로는 부패하거나..

하여간 서울은 시장 바뀔 때마다, 광화문 일대를 자기 입맛대로 쓱쓱하는 게 어느덧 전통이 되었다.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이래저래 광화문은 좋든 싫든, 시대의 상징이 되었다.

강남 좋을 대로 서울을 뜯어 고칠 거면, 이번 기회에 시청도 아예 강남대로로 옮겨가는 게 어떨까 싶다. 불편하게 매번 한강 넘어다니면서 출퇴근하지 말고..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080714001&code=940100

 

오세훈이 만든 '서울 신청사', 9년 만에 입성…집무실은 6층 그대로

서울 서소문 구청사에서 자진사퇴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자리에서 물러난지 10년만에 광화문 신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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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4.0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체제의 화려한 복귀라..

    예전 mb랑 오세훈 시절에는 서울환경연합, 문화연대, 이런 데랑 같이 죽어라고 싸웠던 것 같다. 그 사이에 시민단체는 무너지거나, 붕괴하거나, 때로는 부패하거나..


    킁킁시장보다는 훨 낫죠. 구체제라 하니 누가보면 구닥다리 꼰대인 줄 알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죽어라 싸웠다고 하는데 말만 시민단체지 솔직히 서울시 돈으로 운영하는 관변단체 아닌가요?

  2. ㅇㅇ 2021.04.08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물결처럼 보였던 박원순 서울이 어느덧 적폐와 구체제로 보이는 시절이 오고, 오세훈이 다시끔 개혁이미지 입고 복귀하는 시절이 왔네요..

    또 몇년후면 그도 적폐로 몰리고 다시 신진세력이 오고 또 다시 뒤집히고,, 세상이 다 그렇겠죠..

  3. 김정은 2021.04.08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민 여러분 부자 되세요~~

  4. BlogIcon 나권상 2021.04.0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 계정을 지우다보니 우박사님 블로그에 댓글 남깁니다. 2030에서 흐름이 크게 바뀐 거에 화들짝 놀랐어요^^;
    용산참사가 발생한 09년도 때 대학교 1학년이었는데, 뇌리에 깊이 박혔어요. 그걸 주도한 건 당시 경찰이었지만, 묵인 방조한 건 다섯 살 먹은 훈이 씨였으니까요. 성희롱과 별개로 박원순 시장님은 적어도 임대인, 임차인 간에 중재하셨던 기억이 납니다(누군가는 쇼라 하겠지만.)
    물론 제 또래 혹은 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구김당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생각지는 않은데, 부동산 시장이 딴딴(!)하다보니(국제 평균으로는 증가율이 낮은 아이러니...)인정머리보다는 빌딩만능주의가 자리잡을 게 씁쓸합니다^^
    P.S. 우박사님은 어찌 보실진 모르겠는데, 정의당 포함 진보정당이 극단적 페미니스트 정당 이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이거 탈피 못하면 녹색당이고 기본소득당이고 허경영한테 또 질 거예요

    •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4.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경영씨 생각보다 강하더군요

    • BlogIcon 노라조 2021.04.0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경영이 어쭙잖은 진보좌파 보다는 백배 낫죠.
      웃기기도 하고..
      요즘 자칭 진보좌파들은 국찜당 밀더라구요.ㅋ

    • BlogIcon 자칭 좌파 2021.04.0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말씀하신 자칭 좌파입니다만, 태어나서 지금껏 한번도 국민의힘과 그 전신 정당들을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본인 성향과 다르다고 사실관계를 왜곡하지 마세요.

      최근 진보정당의 흐름이 노동에서 이탈하고 젠더 문제로 기울어 보이는 것에는 저도 우려가 있습니다.
      이는 민노총의 변질이 결정적인 원인일 듯합니다.
      비대기업 비정규직 노조나 결사체가 활성화되어 힘을 받쳐주지 않는 이상 진보정당만으로는 한계도 있을 거구요. 여러모로 착잡하네요.

    • BlogIcon 노라조 2021.04.09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난감하네. 좀 더 정확히 말해서
      국찜당 미는 자칭 진보좌파도 있더라구요로 바꿔야 겠네요..^^

    • 자칭 좌파 2021.04.09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의 근거가
      [민주당 비판] = [국찜당 지지]
      라면, 외람되지만 인식틀 자체에 오류는 없는지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노라조 2021.04.09 1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인이 국찜당을 안 미는 진보좌파면 됐지,
      뭔 인식의 틀이 오류입니까?
      없는 말 하는 것도 아닌데.
      진보좌파 네임 팔아서 국찜에 찰싹 붙은 애들 얘기니까
      본인이 아니면 지나가세요...

    • BlogIcon 자칭 좌파 2021.04.09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좌파와 진보는 태생적으로 독재와 자본을 지지할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존재를 부정해놓고 이제와서 지나가라니요? 아니면 말고 뭐 이런 건가요?
      님 말씀처럼 만약 좌파를 참칭해서 국찜당을 지지한다면 그건 사이비이니 사이비를 욕하세요. 왜 좌파 일반을 비난합니까?

    • BlogIcon 노라조 2021.04.0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보좌파 일반을 지칭하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어 수정까지 했는데,
      본인은 아니라면서 인식틀이 오류니 어쩌니 그러는데,
      자칭이란 표현이 이미 사이비를 전제한 애기니 또 어쩌구 시비걸지 말길.
      진보좌파 다양한 분파 속에 국찜 보다 리버럴 쪽을 먼저 타격하자는 분파도 분명 있고,
      최근 설치는 이름 팔이도 분명 있고..
      그러니 본인은 아닌데 왜 그러냐고 계속 따지지 말길.

    • BlogIcon 자칭 좌파 2021.04.09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 비판] = [국찜당 지지]
      가 잘못된 도식이라는 말씀을 드린 것 뿐입니다.
      저도 님하고 논쟁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5.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4.09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칭좌파님 매우 동감합니다. 노라조님 말 듣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속 시원하네요

    • 자칭 좌파 2021.04.0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 비판] = [절대선]
      이것도 말이 안되는 건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사안에 따라 정확한 지점에서 시시비비를 가려야죠.

  6. MB Forever~ 2021.04.1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거 결과를 보고 퍼뜩 떠오른 생각은 MB시장 시절의 은평뉴타운이었는데,
    강남3구의 높은 투표율/지지율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Respect~ 을 외쳤다.
    그들의 투철한 계급의식은 Respect 받기에 충분하다.
    부동산과 대학입시가 전국민의 의식과 생활을 지배하는 대한민국,
    난 가끔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꽤 높다는 사실이 경이롭기도 하다.

    투표결과에 여러 분석이 있지만, 결국 욕망이 지배한 선거가 아닌가 생각한다..
    욕망은 강남북을 가리지 않는다.
    MB Spirit Forever~~~

  7. 조적조 2021.04.1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은 백약이 무효예요. 백성들의 욕망과 싸워야하는데 이길 정권이 있습니까. 우리회사 민주노총 산하 지부장도 맨날 집값이 얼마 올랐네 뭐네 이 얘기밖에 안해요. 문제는 그러한 욕망을 잘못됐다고 말하면서 자기들은 철저히 챙기거나(여당) 그러한 욕망이 바람직하다며 대놓고 챙기고 부추기는 게(야당) 문제죠. 진짜 IMF급 외부충격 없으면 힘듭니다.

  8. ㅁㄴㅇㄻㄴㅇㄹ 2021.04.11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f는 진자 안 되요... 취업 시장 지금 살얼음판이에요 ㅜㅜ

    하지만 진짜 이제 사람들이 좌파의 위선에 질린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한 두번 해야죠

김상조 선배, 문득 공수래 공수거란 말이 생각났다. 권력이 대체 뭔데, 거기에 그렇게 취해 사나, 그런 생각도 들었었고. 왠 돈이 그렇게 많아, 이런 생각도 들었었고.

그냥 후배들이 존경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남을 방법은 애당초 없었던 건가, 그런 착잡한 생각으로 하루를 보냈다.

삼성 주주총회장에서 고함치던 영웅으로 세상에 나와서, 양아치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 이게 뭔 우스운 꼴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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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3.29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이 오늘 보여준 결단력을 조국때부터 보여줬더라면 아마 저도 지금까지 속칭 대깨문으로 남았을겁니다. 노전대통령이 지지자들의 외면으로 비극을 맞이했다는 두려움과 죄책감이 결국 지지자들의 비판의식 없는 맹목적 배타적 태도와 대통령 자신의 공사구분 모호한 온정적 인사권 행사로 이어진것 같습니다. 꼭 사표수리 하면서도 체면은 지켜주고 사퇴시키자는 태도로 일관합니다("검찰개혁의 기초는 다지고", "부동산 대책의 초기작업은 마치고" 등등)

  2.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3.30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조 저 사람보면 흑석동 김의겸 생각남. 역겨운 위선자들

  3. 생태 오구라선생 2021.03.30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첨단의 목소리 방구 깨나 끼시는 나리님들
    그들의 너절한 사는 꼬라지에 퍼억큐우를 날린다~

    그립습니다.
    무주택 무소유(아 무소유는 아닌 거 같고..)의 고결한 삶을 사시는 안촬스님.
    님이 후보가 됐어야 했는디....ㅠㅠ

서민이라는 용어는 가급적이면 안 쓰는 게 좋은 정치 용어다. "저는 서민인데요", 그렇게 자기가 그 용어를 쓸 때에는 아무 문제 없다. "서민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이런 게 대표적인 용법이다. 당당하게 자신이 서민이라고 밝힌다.

그렇지만 '서민을 위한 정치'와 같이 누군가 자신을 서민이라고 지칭할 때에는 180도 의미가 변한다. "듣는 서민 기분 나쁘네..", 요런 마음이 든다. 자기가 스스로 서민이라고 할 때에는 강한 용어지만, 다른 사람이 자기를 서민이라고 하면 기분 안 좋아진다. '서민 코스프레', 당장 마음 속에서 불편함이 든다.

'민생'이라는 용어도 아주 오묘한 용어다. 원래는 쑨원의 삼민주의에서 나온 용어다. "민생은 돌보지 않고", 집권층이나 정치인 욕할 때 쓰는 용어다. 이때는 직빵 효력이 있다.

그런데 상대방이 "민생 위주"로 하겠다고 하면, 갑자기 통치자가 뭐 하나 좀 퍼주겠다는 느낌이 들어 확 반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자기 누릴 거 다 누리면서, 세금 가지고 뭐 좀 해주겠다, 그런 뉘앙스를 팍 풍긴다. "니 돈이라면 이렇게 쓰겠니?", 요런 말이 민생이라는 단어 밑에 깔린다.

정말로 민생을 생각하는 사람은 민생이라는 용어는 잘 안 쓰고, 분야별로 디테일 정책을 제시하거나, 실용적 같은 용어로 대체해서 사용한다. 우리 말에서 민생, 왠지 가난한 백성을 굽여 살피려는 제왕의 느낌을 준다.

정치 용어로서 서민과 민생이라는 말이 이런 딜레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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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대한민국~ 2021.03.26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경우는
    누가 날 서민이라고 지칭할 때 기분 나쁜 것이 아니라
    서민 같지도 않은 것들이
    지들 아쉬울 때만 서민인 척, 위하는 척 해서 기분 나쁘긴 하던데..

    예를 들면 안철수 같은 애가, 자기는 무주택자라고 애기한다 던가
    부산 다마네기박이 서민 어쩌구 떠들면, 그게 기분 나쁘긴 하더라구..

현 정부가 정책적으로 무능하거나 무기력하다고 얘기할 수는 있지만, 독재자라고 하는 건 좀 그렇다. 원래 독재는 빠릿빠릿, 그렇게 움직이는 집단들이 하는 건데, 현 집권 세력은 그렇게는 아닌 것 같다.

원래 기분 좋을 때, 잠시 쉬었다 가지 않으면 아드레날린 과다 분배로 치명적 빽태클을 하게 된다. 정부 비판할 요소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하필이면 그 중에서 '독재자 프레임'을 들었을까? 오세훈, 안철수 이기고 너무 기분 좋아서 그런 것 같다.

이겼을 때, 잠시 쉬고, 덕담도 하고, 그렇게 주변을 돌아보고 다음 발길을 떼어야 한다. 시장 시절에 종종 봤던 오세훈 왕자병 또 시작된 거 아닌가 싶다.

나도 현정부에 이것저것 지적 많이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독재라고 하지는 않는다. 대화 부족과 독재는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9673&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fbclid=IwAR2FlCCyy2VCr2RTuPuyS4jyHKgatwsksKTmS7lnHIq9Ka3aR1a2-zwzVlI

 

오세훈, 문 대통령에 "최악의 대통령, 독재자 아닌가"

"화합 아니라 분열정치"... '태극기 집회 참여·연대' 질문엔 구체적 답변 안해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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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가 남이가 2021.03.24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척척석사의 기대주 금태서비가
    오세후니 캠프에 들어 갔으니
    잘 알아서 전달하겠주~

  2. 조적조 2021.03.24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날 누워서 티비나 보고 보톡스 맞던 박근혜는 더더욱 독재자 아님.

  3. 아아 대한민국~ 2021.03.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까도남 다마네기박은
    짱박아 놓은 재산이 을매나 많으면
    건물 한채 정도는 까먹고 신고도 안 할까?
    아우~ 이런 애들이 다시 기어 나오는 거 보면
    증말 찬란한 대한민국이다..
    MB 직계로 손색이 없네.

  4. 박원순 2021.03.25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섹스 가르쳐줄게 하는건 민주주의인가요?

    • BlogIcon 자칭 좌파 2021.04.09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가 그렇게 말했다는 건가요? 박원순 시장이 그랬다고 주장하고 싶으신 거에요? 그럼 근거를 밝혀주시죠. 저도 좀 알아봅시다.
      그게 아니라면 정중히 사과하세요. 2차 가해는 피해당사자 뿐만 아니라 사실 왜곡 때문에 고통받을 수 있는 모두를 피해자로 만드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5. Haejoang 2021.03.29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같은 소위 386 논객들이 재건축 아닌 보존이다 그러면서 여론 만들어놔서 부동산이 이 꼬라지된거 잘아실텐데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거들먹거리시는지요? -20대

노무현 때에는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크게 유행을 하더니, 문재인 때에는 적폐라는 단어가 크게 유행했다. 유행어이기는 하지만, 정권 속성이기도 한 것 같다.

진정성은 "좌회전 키고 우측 깜빡이 한다"는 정권의 속마음을 알아달라는 얘기 아니겠는가? 나를 믿어주세요, 그 말을 표현하는 단어다.

적폐는 박근혜가 세월호 때 처음 쓴 걸로 알고 있다. 뒤집어 말하면 초등학생들이 "쟤 때문에 그래요", 그 말과 다를 게 없다. 내가 잘 못 한 게 아니라, 원래 쟤네들이 잘 못 해서 이렇게 된 거예요.. 이 말 아니겠는가?

진정성의 시대를 넘어 10년만에 적폐의 시대가 되었다.

정권을 갖는다는 것은 많은 문제들을 미리 알아서 해결할 수밖에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다. 전쟁이 났는데, 적폐라고 하고 있을 것인가? 일단 막고 봐야지. 태풍이 왔는데, 이게 동북아시아에 사는 오래된 적폐와 같은 것이라고 하겠는가? 대책부터 세워야지.

진정성과 적폐라는 단어의 공통점이 한 가지가 있다. 자기 편에게 하는 말이다. 적이 나의 진심을 어찌 알겠는가? 그리고 적폐로 몰리는 적에게 무슨 메시지가 전달되겠는가?

진정성과 적폐가 단어로서 갖는 나쁜 점은 통합적이지 않고, 모두에게 메시지가 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듣자마자, "나는 너의 진정성을 알 수가 없다"라는 문장과 "그럼 내가 적폐란 말이냐?, 이런 말이 나오게 된다. 대통령이 직접 써서는 좋지 않은 용어들이다.

진정성이라는 단어도 이전 정권에서는 없던 말이었고, 적폐라는 단어도 이전 정권에서는 이 정도의 빈도수로 사용되지 않던 단어다.

경제는 의도를 구분하지 않고 행위만 본다. 경제는 오래된 일이든 아니든, 결과만 본다. 그리고 결국에는 구조가 영향을 미친다.

미안한 것을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다. 미안하다고 말하면 나라 망하고, 지지율 급등으로 정권 붕괴하는가?

미안한 것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고, 다 쟤 때문이예요.. LH 사건에 대해서 대통령이 한 얘기는 요렇게 보인다.

미안하다,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하지 않고, 적폐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참모 정치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다. 사람의 말로 얘기하지 않고, 정치, 그것도 참모들이 술자리에서나 할 법한 이상한 단어를 들이대는 언어. 그래서 참모 정치의 시대라고 이 시대를 보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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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3.1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밑천 다 보여주는 문정권

  2. 조적조 2021.03.17 0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국한테 마음의 빚 있다는 말도 국민 앞에서 할 소린가

  3. 그 아줌마 참 2021.03.18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H사태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다..'

    주호영이 떠든 얘긴 줄 알았더니 심상정이 떠든 말이더군.
    정치 말년을 이렇게 드라마틱 하게 말아먹기도 쉽지 않은데...ㅋㅋㅋ
    청년정치 여성정치의 대모님 참 열심히 사십니다.

  4. 스피닉스 2021.03.19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폐. 여기도 적폐. 저기도 적폐. LH 문제는 이전부터 늘 존재해왔고 아는 사람은 알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떠나 짐작으로 많은 사람들이 느낌덕인 느낌으로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고 하지않고 적폐라고 했다고 뭐라하는건 가혹하네요.
    쌓인 똥 치우는 사람한테 거기에 니똥도 조금은 있으니 불만갖지 말고 욕을하든 뭘하든 미안하고 감사해야하나요? 동의하기 어렵네요.

  5. 미안합니다아~~ 2021.03.1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는 의도를 구분하지 않고 행위만 본다.
    경제는 오래된 일이든 아니든, 결과만 본다.
    그리고 결국에는 구조가 영향을 미친다..??

    당췌 뭔 말인지. 불란서 박사라 그런지 말을 디게 어렵게 하네.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말을 쉽게 해야 하는디.
    도대체 그럼 경제사를 왜 배우고, 가방끈들은 머할라구 공부하고 분석하는겨?
    아주 먹물들 풍년이다 풍년..

  6. 조적조 2021.03.19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다 아이들아

  7. 조적조 2021.03.20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창선도 대깨문 탈출ㅋㅋ
    변절이라 하기엔 너무 숫자가 많아지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 유난히도 집권 세력은 자신들이 피해자인 것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언제나 보수 야당과 보수 언론과 검찰에 의해 공격받는 약자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아직도 독재정권에 모진 탄압을 받는 민주투사들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막강한 권력을 가진 집권 세력이 어떻게 약자일 수 있겠는가? 사실과는 거리가 먼 ‘피해자 코스프레’일 뿐이다"

  8. ㅁㄴㅇㄻㄴㅇㄹ 2021.03.2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정성이라는 단어도 이전 정권에서는 없던 말이었고, 적폐라는 단어도 이전 정권에서는 이 정도의 빈도수로 사용되지 않던 단어다.

    경제는 의도를 구분하지 않고 행위만 본다. 경제는 오래된 일이든 아니든, 결과만 본다. 그리고 결국에는 구조가 영향을 미친다.

    미안한 것을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다. 미안하다고 말하면 나라 망하고, 지지율 급등으로 정권 붕괴하는가?

    미안한 것을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고, 다 쟤 때문이예요.. LH 사건에 대해서 대통령이 한 얘기는 요렇게 보인다.

    미안하다,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하지 않고, 적폐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참모 정치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다. 사람의 말로 얘기하지 않고, 정치, 그것도 참모들이 술자리에서나 할 법한 이상한 단어를 들이대는 언어. 그래서 참모 정치의 시대라고 이 시대를 보게 되는 것 아니겠는가?


    이 문재인 정부도 끝을 향해서 가는 구만 여태까지 매우 매우 소심하던 우석훈씨가 이렇게 쓰는 것을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조적조 2021.03.24 0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피해자성을 부인하는 이들의 논리는 위안부를 부정하는 한·일 극우파의 주장과 동일하다. ‘증언만 있을 뿐 물증이 없다’ ‘피해자의 증언이 오락가락한다’ ‘반대되는 증언도 있다.’ 세세한 것을 트집 잡아 실체적 진실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반일 종족주의’와 ‘비극의 탄생’은 남근주의 쌍생아다(진중권)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고, 안스럽다.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는데, 인생의 절정에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미안한 건 미안하다고 말하고, 잘 못 한 건 잘 못 했다고 말하고, 그랬더라면 결론이 좀 바뀌었을까? 

진보의 약점이 부동산이라는 것이 거의 정설처럼 되어버렸다. 변창흠을 굳이 구분을 하자면 마일드 개발주의자 정도.. 앙리 르페브르 이후 도시와 건축에서 좌파 패러다임이 결코 약하지는 않은데, 한국에서는 이게 이상하게 정립이 되었다. 

도시 빈민 운동에서 공간 문제로 넘어오게 된 한 시절이 있었는데, 변창흠의 사퇴는 그런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패러다임의 종말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파트를 사랑했던 사람들..

그나저나 대토를 둘러싼 논쟁도 복잡한데, 청년들의 공정 논쟁과 맞물려 마땅한 해법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새로운 청사진을 들고 “이렇게 합시다”, 그런 그룹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 시대는 지났는데, 새로운 시대는 오지 않은 그런 완벽한 진공 상태를 한동안 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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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3.13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고, 안스럽다.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는데, 인생의 절정에서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앵간해선 쓴 소리 안 하려고 했는데 진짜 빡치네요.

    도대체 뭐가 안타깝고 안쓰럽다는 것이죠? 비리 폭등에 자살하는 사람까지 나왔는데요.

    게다가 그 전에 삼기신도시라고 발표한 자료 보니 박근혜때 자료 말 그대로 복붙한 것이고요. 우석훈씨 정신차리쇼.

정부합동조사에서 스무명 나왔다. 아무래도 변창흠은 못 버틸 것 같다. 임기말까지 가는 마지막 국토부 장관이면 모르겠는데, 이런 식으로 찔끔찔끔 나오는 거면 그때마다 우와.. 타격이 너무 심하다.

2008년 주공, 토공 합쳐서 lh 공사 만들 때에도 말 많았다. 이런 공사 자체가 택지개발촉진법, 택촉법 시절의 잔재다. 크게 보면 유신의 잔재라고 할 수 있다. 원형이 되었던 일본의 주택공사도 지금은 도시재생공사 등 임대주택과 인프라 등으로 전환된 것으로 알고 있다.

선분양 등 말도 안 되는 제도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도 이상하고. 이제는 선진국답게, 주택 시장을 어떻게 가지고 갈지 논의를 좀 하면 좋을 것 같다. 주택 시장에 정부 힘이 너무 세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집값이 잡힌 것도 아니고, 임대주택이 획기적으로 늘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lh 공사만 공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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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3.12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MB) 때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합쳐져 LH가 만들어졌다는 점을 착안해 MB 탓을 할 것"이라며 "사실 두 기관이 합쳐진 일과 그 안에 부도덕한 직원들이 있는 일의 논리적 연관관계는 없지만, 마법의 키워드 MB가 있기에 아마 LH가 탄생한 게 문제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했다...이준석 예언대로 ㅋㅋ

  2. 너적너 2021.03.12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심찬 빠가 나갱원 서울시장 당선 예측이 허망하게 빗나갔으니
    이번에는 꼬옥 명예회복 하시길..
    뭐 대충 다 그렇게 예상하고 있는 거라.

    근데 은근 예측 좋아하시는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