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생각을'에 해당되는 글 410건

  1. 2021.10.11 게임 오버.. (2)
  2. 2021.10.07 아디오스, 김웅.. (6)
  3. 2021.09.08 한가위 선물.. (2)
  4. 2021.09.04 강수돌, 농업에 관하여.. (1)
  5. 2021.08.10 공기업 유감.. (5)
  6. 2021.08.09 이재용 가석방, 재난 자본주의 ㅠㅠ.. (5)
  7. 2021.08.07 원전 보수..
  8. 2021.08.04 최재형 = (박근혜 + 미국 네오콘)/2 (9)
  9. 2021.08.03 윤석열, 하얗게, 하얗게.. (5)
  10. 2021.08.02 최재형, 아무말 대잔치.. (7)

게임 오버..

잠시 생각을 2021. 10. 11. 14:22

이재명 당선은 끝난 게임인데, 자구 해석을 놓고 뒤늦게 일전불사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는다.. 정치만큼 이기고 지는 것이 승패가 명확하면서도 또 길게 보면 불투명한 것도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룰은 룰 아니겠나 싶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4651.html?_fr=mt1 

 

이낙연 쪽 “이재명 49.32% 득표, 결선투표에 모든 방법 동원”

“부정선거 의도하지 않을 거라고 본다” 지도부 압박송영길, 추천서 공식 수여 언급하며 ‘수용 불가’ 입장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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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ㅅㅅ 2021.10.1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는 말로 통하지 않는
    어거지 양아치들이 넘 많다.
    그들의 난장은 필설로 표현하기도 힘들다.
    덕분에 예방주사 씨게 맞았으니
    안이하게 승리를 자신하다 뒤통수 후려 맞는 사태를 반복하진 않겠지..

  2. 아 개웃겨~ 2021.10.1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 룰도 안 지키는 싸구려가
    나라의 대표가 되고 국민을 지키겠다니.
    이번 여야 후보들 아주 다양하게 역대급이여~

김웅은 책도 재밌게 읽었고, 신문에 서평도 썼었다. 그가 정치를 하기로 했다고 했을 때, 그래도 잘 하기를 기원했다. 국민의힘으로 간다고 발표가 났을 때에도,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최고위원 나왔을 때에는 좀 그랬다. 누구를 위해서 왜 정치를 하는지는 사라지고, 보여주기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그랬다.

고발장 사건으로 녹취록이 복원되면서, 정치인으로서 김웅은 이제 끝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그런 양아치짓을 했을까 싶다. 책이 거짓인가, 그의 삶의 거짓인가?

마음이 잠시 심난해져서, 간만에 칼라스의 아리아들을 틀었다.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가 흘러나온다. 나는 김웅의 책과 글들을 좀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권의 짧은 단상만을 남기고 흘러갈 것 같다.

서글프다. 아디오스, 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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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10.09 0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의힘으로 간다고 발표가 났을 때에도, 이해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화천대유 언론중재법을 민주라는 이름하에 하고 있는데 입당하고 싶을까요???

    • BlogIcon asdf 2021.10.09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 글에도 나왔다시피
      양아치짓을 서슴없이 하는 거 보면
      국힘행은 당연한 거죠.

  2. 일베이베삼베... 2021.10.09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야심, 권력 지향적 정치적 야심이면 더 심각하고
    그런 야심을 품은 자들의 책과 말에 현혹 된다는 게 오히려 어이없다.
    그런 자체발광 된 그럴싸한 싸구려 인간들 천지 삐까리 아닌가.
    지금 나름 스피커라고 쉰소리 떠드는 작자들,
    국민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목에 힘 주는 인간들,
    과거 말, 기고 글, 블로그 글을 함 살펴보라.
    처참한 갭을 떠나 구역질이 날 수도 있으니..

    • ㅇㅇ 2021.10.09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국.. 말씀하시는건가요? 자기 위선이 온세상에 다 까발려지고도 목소리가 쩌렁쩌렁하던데..

  3. ㅅㅂㄴ 2021.10.10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정권은
    이의방, 정중부에서 출발해 최충헌 까지 광란하는
    고려 100년 무신정권이 있다.
    검찰정치는 무신정권이냐 문민정권이냐는 얘기가 좀 있던데
    독재정권 해결사 역할을 했던 칼잡이들의 정치란 점에서
    상당 부분 무신정권 속성이 있는 거 같다.
    뭐 대다수 구성원은 문송합니다 출신이고 법을 다루긴 하지만...

    그들이 보조자에서 직접 전면에 나서는 지금
    피냄새를 즐기는 무신정권의 시대가 꿈틀대고 있는 건가?

  4. 마니아 2021.10.18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브하고 드라이해서 좋네 조국때 생각도 나고

 

청와대에서 한가위 선물이 왔다. 

실제로 내가 먹은 적은 없고, 주변 사람들에게 매번 돌렸다. 내가 먹기에는 술병이 너무 작아, 간에 기별도 안 갈. 

아마 다음 정권에서는 이런 거 받을 일도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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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9.09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받을만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ㅇㅇ 2021.09.09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재명이랑은 별로 친분이 없으신가요?

강수돌 선생의 농업에 관한 글이다.

문득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도 이제 다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헌법에 경자유전의 원칙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임차농이 절반을 넘어섰다. 당연히 직불금이 엄한 사람들에게 간다.

이 정도 문제를 푸는 것도 못 하는 것이 이 시대다. 워낙 굳어버려서, 이제는 하나마나한 소리를 또 하는 것처럼 들릴 뿐이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09040300035?fbclid=IwAR3-mQUh390tw-ni7ZexIcdTMiQ5PD2aweLnhYhJKvjii-IguuOmnmiDioA 

 

[세상읽기] 도둑맞은 농촌, 정의란 무엇인가?

미국 토양학자 프랭클린 킹은 1909년경 조선, 일본, 중국을 방문하면서 흙을 유심히 관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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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9.05 0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제발 언론중재법에 대해 한 말씀 좀...

이러니 공기업들이 욕을 먹지. 자기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회사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현장 파악해서 전달만 해달라는 건데도, 비정규직은 쏙 빼먹는.

별 갖지도 않은 선민의식으로 스스로가 뭔가 된 것처럼 생각하는 개떡 같은 차별 의식, 이게 창피한 일인 건지나 알까?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8102000001?fbclid=IwAR2qjBeeTwUyenM-E98L0jhJSc3Q_wuFee6EDEPpQfD5ajLyvY0tYmSG1xQ 

 

[단독]백신 우선접종 대상자 명단 요청에 ‘정규직’만 제출한 발전 공기업들

정부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발전소 노동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추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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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N 2021.08.1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쌤이 더 호되게 혼을 내주셔야 합니다~~~! 우리사회에는 쌤 같은 분들이 진짜 많이 필요하다구요...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시진 말구요, 본인 건강과 여유도 잘 챙기세요^^

  2. 조적조 2021.08.14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원순 측 변호사 "피해자 손 만진 건 네일아트 자랑하며 손 들이댔기 때문" =>이런건 별로 유감 없나봐요 ㅋㅋ

  3. 풀씨 2021.08.1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사님, 뜬금없지만, 빅파르마에 대한 얘기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4. ㅇㅇ 2021.08.15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사회가 갈길이 아직 멀다는 걸 느낍니다. 우리 사회의 민낯을 보니 촛불이라는 절호의 기회에 북한 타령하고 조국 타령하다가 정권을 다 보낸 문재인이 더 미워지네요.

  5. IlIlllllIIIII 2021.08.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고용의 소송근거 될까봐 몸 사린 거 같습니다만

이재용 가석방. 법이 있으면 뭐하고, 제도가 있으면 뭐하냐. 원래는 80%의 형기를 살아야 가석방 심사 대상이었는데, 지난 달에 50%로 낮추었단다. 눈 가리고 아웅도 이런 아웅이 없다.  삼성 공화국이라는 오명은 이번 정권에서도 나가리다.. 재난 자본주의라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삼성이야말로 재난을 최대한 잘 활용한, 전형적인 재난 자본주의 아닌가 싶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난을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이재용 가석방이다. 세계 재난사에 한 페이지 들어갈 것 같다. 수많은 재난 자본주의를 봤지만, 그걸 기회로 감옥의 총수가 가석방으로 나오는 새로운 유형의 재난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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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8.09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수(여론조사)로 밀어붙이는게 현 정부의 시대정신인거 몰랐수? 언론법제도 여론(겨우 과반수인 57%) 내세워 밀어붙이고...

  2. ㅇㅇ 2021.08.10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재용 가석방이 재난 자본주의라고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 이 정권이 언제 이재용이랑 적대적인적이 있었던가요? 최순실 박근혜는 역적 취급하면서도 공범인 이재용과는 청와대 초청도 하고 시시덕대던게 문재인과 일당들 아닌가요? 문재인의 일천한 문제의식을 다시 한번 보여줬을 뿐 재난 상황에 국민 여론을 탄 가석방이라는 것은 본질을 벗어난 이야기고 전혀 동의 못하겠습니다. 교수님.

  3. BlogIcon KN 2021.08.1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쌤... 청와대나 담당자들은 아마 지금 제일 위태롭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델타에 람다 거기에 더 전염력이 높고 치명적인 코로나19 변이가 발생할거라는데요. 기존의 백신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구요. 일단 살고봐야지요, 이재용 몇 개월 더 가둬둔둘 뭐가 나오나요? 동원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끌어모아서 일단은 방어 해줘야죠. 이재용 씨 가석방 시켜준다고 욕하기는 쉬워도 내가 코로나 19 전염을 막기위해서 할 수 있는 건 사람 최대한 멀리하는 거 뿐입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장시간 지속되면서 지켜지고 있나요? 모든 현실을 외면한 채 이상만 추구할 수는 없는데요. 그리고 쌤 박용진씨 젊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좌파도 아니구요. 또 민주당은 중도 좌파정당으로 남겨둬야죠. 나이 52이 젊은건가요? 저는 쌤이 진짜 차세대 좌파를 발굴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4. ㅁㄴㅇㄻㄴㅇㄹ 2021.08.11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해요 선생님.... 선생님이 그렇게 믿었던 민주당에서도 똑같은 논리로, 아니 어떻게 보면 더 악랄하게 이재용 감싸 주는 거 같은데요??? 게다가 백신까지 구해오라고 시키는 거 같고요.

  5. Haejoang 2021.08.11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훈선생 일기장에 호들갑떨지말고 그럼 너가 가서 모더나 백신 구해오고 반도체 팔아서 외화 좀 벌어와라 못하면 입이나 다물고 있던가

원전 보수..

잠시 생각을 2021. 8. 7. 18:41

한국의 보수들이 원전에 꽂히기는 단단히 꽂힌 것 같다. 안보 보수, 경제 보수, 보통 보수를 이 두 가지로 많이 분류했었는데.. 이제 '원전 보수'라는 용어를 사용해도 좋을 정도로, 새로 등장하는 보수가 이마빡에 딱 붙이고 나오는 게 원전이다. 박정희 때에는 정치가 원전을 선택한 것인데, 이제 한국에서는 원전이 정치를 선택한다. 영국은 완전 보수인데, 원전에 대해서 이 정도로 공격적인 자세로 들어오지는 않는다.

이준석 이후로 정권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원전 보수가 전면에 나오면서.. 정권 넘어갈 확률이 확연하게 떨어진 것 같다.

가끔 느끼는 건데, 한국의 보수는 생각이나 계산을 안 하고 너무 동물적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원전의 경우가 그렇다. 정권 잡기 싫은가벼..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06784.html?_fr=mt2 

 

[논썰] ‘탈원전 때리기’ 발판 삼아 ‘대선’ 뛰어든 최재형·윤석열

아직 ‘탈원전’ 본격화 안 하고 원전설비도 늘어나는데‘탈원전 탓 미세먼지·산불·전력대란 등등’ 거짓말 행진월성1호기 두고는 ‘멀쩡한 원전 폐쇄시켰다’ 우격다짐법원 ‘수명연장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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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의 대선 출마 선언문.. 박근혜 출마 선언문 보는 줄 알았다. 박근혜 + 미국 네오콘, 딱 두 가지 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윤석열의 출마 선언문이 여기저기 오락가락, 정신이 없었다면 최재형은 한국 극강 보수와 미국 극강 보수의 두 축으로 아주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MB는 규제가 전봇대 같은 것이라고 했고, 진짜로 전봇대 쇼를 보여주었다. 박근혜는 암이라고 했다. 이게 전반부의 거의 모든 얘기이고..

뒤는 원전이 미래 산업이고, 원전을 살리는 길만이 경제의 미래이고, 심지어 기후변화를 막는 길이다.. 미국 네오콘 그냥 배껴온 듯한.

최재형, 박근혜 이전이나 박근혜 이후가 아니라, 그냥 박근혜 출마 정신에 딱 서 있다. 박근혜 대하듯이 해도 좋을 듯하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8041347011

 

[전문] 최재형, 출마 선언 “젊은이들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는 대통령 되겠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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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적조 2021.08.04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더니, 어디선가 경험한 듯한 나라 만든 문재인도 있는데 뭘..

    "어느덧 정서로 정치를 하는 집단이 되었다. YS 역풍을 만든 "우리가 남이가", 이게 민주당을 대표하는 문장이 되어버렸다. 팬데믹 시대, 우리가 남이가, 이런 게 안 먹힌다. 서로 다른 남들이 국가라는 공동의 장치를 공유하면서 한 사회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 이게 정치다." (우석훈 본인이 쓴 글)

  2. KN 2021.08.04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별다른 생각이 없거나 있어도 내놓을만큼의
    깊이나 논리구조가 안 돼서 그런것 같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 분은 검찰총장 또 한 분은 감사원장까지 하신 분들인데, 쩝... 이렇게 준비가 안 되어 있는 분들이 무슨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지.

  3. 대한민국 검새들 수준 2021.08.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서결 = (박꾸네 + 전광후니)/2

  4. 눈물이 앞을 가려~ 2021.08.05 0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재형씨가 명절 가족모임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른다는
    중앙일보 단독기사를 보면서
    눈물이 앞을 가리게 웃었다.
    아 얘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조만간 광화문에서 태극기 흔드는 최재형씨 자주 보게 될 듯..

  5.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8.08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재인 삽질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 보수가 이길 거 같으니 난리가 나는구만 ㅋㅋ 우석훈씨 실망이야

  6. 조적조 2021.08.09 0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의 대운하 747보다 황당한게 이재명 기본시리즈인데...재원 마련은 첨단금융기법으로~

  7. ㅇㅇ 2021.08.10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재형 저 분은 그냥 전형적인 한국 엘리트 관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대통령이 왜 되려고 하는지 납득이 안가는 분이네요.

    교수님 요새 대선후보들에 코멘트 많이 하시는 듯 한데 이재명에는 왜 코멘트 안하세요? 별로 관심이 없으신건가 민주당 경선을 진흙탕 싸움 만들어 놓는거 하며 특정 집단을 악으로 몰면서 선동하는거 보면 이재명의 패악질은 최재형 윤석열 못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이재명 코멘트는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ㅁㄴㅇㄻㄴㅇㄹ 2021.08.11 1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같은 좌파잖아요. 문재인이 삽질할 때도 조용히 계셨는데요

    • ㅇㅇ 2021.08.12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문재인 정부에 대한 평가는 제각각이니 그려려니 할 수 있습니다. 또 우 교수님이 정부에 마냥 호의적이었냐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하지만 대선후보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시는 분이 이재명에 코멘트를 안하시는건 의아해서요. 왜냐하면 이재명의 자신의 정적에 대한 공격, 적폐몰이를 보면 우리나라 정치의 적폐라고 불릴만한 부정적인 부분, 문재인 정부의 가장 안좋은 부분은 다 모아놓은 것 같습니다. 정책이라는 것도 정책의 목표(주거 안정, 저소득층에 대한 기회 확대)에 대한 고민은 안보이고 평등주의적 요소만 점철되어 있고요. 위 요인으로 미루어보았을때 이재명 만큼 문제적 후보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문제제기를 드려봅니다. 민주당 경선에 관심 없다거나 이재명이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할말 없지만요.

윤석열이 밀턴 프리드만 인용한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계속 연락이 온다.

 
솔직하게 생각하면.. 다른 건 몰라도, 경제 정책 같은 거에서는 중3 혹은 고1, 처음 사회과 과목 같은 데에서 경제 이론 간단하게 배우는 수준이다. 아이와 같다. 밀턴 프리드만이 누군지도 모르는 것 같다. 


그나저나 불량식품 얘기는, 박근혜가 3대 사회악과의 전쟁, 그렇게 엄청나게 초반에 키웠던 얘기다. 박근혜가 맞는 얘기도 많이 했다. 


윤석열의 불량식품 얘기는 보수 쪽으로 보면 거의 팀킬 수준이다. 자기네 성과를 거의 한 방에 무너뜨렸으니.. 
이 정도면 윤석열과 논쟁을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밀턴 프리드만이 그런 무시무시한 얘기만 한 게 아니라, 음의 소득세라는 이름으로 닉슨 시절 진짜로 일종의 기본 소득 정책을 실제로 하려고 했던 적이 있었고 등등.. 알려주고 얘기해야 할 게 너무 많다. 


그리고 자기가 무슨 말을 한 건지도 모른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 생무시하거나, 뭐가 어떤 점에서 해명인지 못 알아들을 얘기만 하거나. 


그냥 중3 학생이 아무 얘기나 막 하는 거, 그렇게 이해하는 게 훨씬 더 이해가 잘 된다. 세상 물정을 좀 모른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나 하얗게 모를 줄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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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N 2021.08.04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리드먼은 그의 말년에 이르러 자신이 줄곧 주장하던 통화이론과 다른 중앙은행에 의한 통화관리의 유효성을 어느정도 인정하기도 했었죠. 윤석열은 아마 그 부분은 인식하지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시대가 변하며 자신이 줄곧 주장해왔던 경제이론들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또 보완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정한 셈인데, 윤석열씨는 구형 기본 버전만 받은 채 버전 업은 한 번도 안 받은 상태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2. BlogIcon KN 2021.08.04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쓰는 어플들은
    호환이 되지 않아서 구동이 안 되는 거죠.

  3. 이 Yuji가 니 Yuji냐~ 2021.08.0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석열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체가 시간낭비.
    실제로 저런 부류들 꽤 많다구.
    대충 성공한 부류들중
    자기가 전지전능한 거 처럼 아무말이나 막 쏟아내고
    자아도취에 빠지는 성공멍충이들.
    오랜 세월 세상 같잖게 보고 사는게 몸에 밴 대단한 부류들이지..

  4. BlogIcon 조적조 2021.08.04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처럼 뭉개고 쩝쩝 냉면이나 들이키면 될걸 힘들게 사네. 프리드만 몰라도 빨갱이 적폐 선동하면 대통령 쉽게 되는 나란데 ㅉㅉ

  5. 초단 청단 홍단 2021.08.0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른바 보수우파란 작자들
    그래도 예전엔 속 마음 감추고 립써비스라도 했는데
    이젠 빤빤한 싸가지를 여과없이 뿜어댄다. 무식 궐기대회라도 하듯이.
    무식과 빤빤함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몰아친다.
    어쩜 이게 다 언론이 망해서 그럴 수도.
    어디 한군데 제대로 질타하질 않고 마냥 우쭈쭈~ 해주니..

    근데 어째 민트초코 먹는 윤씨 표정이
    벌칙 걸려서 까나리액젓 먹는 애 표정이냐...ㅋㅋㅋㅋ
    그냥 하던 대로 하고 살어~

최재형이 이태원에 가서 아무말 대잔치를 벌였다. "현실을 모르는 탁상 행정"이라고 했는데, 자기야 말로 현실은 물론이고 행정도 모르는 그냥 탁상 아닌가 싶다. 안철수가 한 애기 조금, 오세훈이 한 얘기 조금, 다 모아보니까 아무 말 대잔치가 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1174856437?fbclid=IwAR3Glf6whX7lGMAUbhSywxjVMPK2EFjuPpz8TWIijw9qLsoe0MiHAXz3AaA 

 

"정부 악마 같다" 자영업자 절규에, 최재형 "전국민 지원금 반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코로나19(COVID-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만났다. 입당 이후 첫 현장 민생 행보다. 최 전 원장은 "정부가 재난지원금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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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졌다~ 2021.08.02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서결, 촤재형 서로 질새라
    하루가 멀다하고 아무말 불을 뿜는다.

    <병 걸리거나 죽는 거 아니면 부정(불량)식품도 없는 사람들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와~ 어느 정도 돼야 평가를 하지.
    호연지기가 감당불가다...

  2. BlogIcon 조적조 2021.08.0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가 용처럼 우량식품 먹을 필요도 없고 가재 붕어 개구리처럼 불량식품 먹고 행복하면 됩니다ㅋㅋ

  3. 바닥에는 한계가 없다 2021.08.03 0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칭 우익보수들이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떼로 웃겨 주는데
    좌파들이 용을 쓰고 명랑하게 웃긴들
    당할 재간이 있겠는가..

    얼마전 기생충교수 서민이 윤석열에게
    자신을 양자로 입양하면 대통령 지지율을 높이는
    멋진 아들이 되겠다는 개그에
    똥물까지 게워내며 웃고 말았다...

  4. 조적조 2021.08.0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주운전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대리비를 아끼려는 마음에서 음주운전을 했을 수 있다. 가난이 죄라고 느낄 수 있다" 좌파의 똥꼬발랄 앵벌이 따라갈려면...석열아 분발해라 ㅋㅋ

  5. 조적조 2021.08.03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박!두!(좌파대환장파티)

    이재명이 한 번은 대리기사를 내집에서 새벽에 부른적이 있다. 나는 (술을 마신 뒤) 시간이 꽤 지났고, 술도 다 깼는데 돈 아깝게 왜 대리기사를 부르냐고 물었다"며 "이재명은 '한번만 더 걸리면 면허취소 된다'고 한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미 두 번이나 (음주운전이) 걸렸다고 했다"며 "이재명 후보가 음주운전 전과 2회 이상이라는것에 18조(원)를 걸겠다"고 덧붙였다.

  6. BlogIcon ㅇㅇ 2021.08.03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답답합니다. 정치를 하겠다고 새로 뛰어든 사람들이 자기 생각이나 컨텐츠는 없고 그저 상대방에 대한 공격만 하니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하겠다고 결심한건지 모르겠습니다. 4년전 촛불을 들때만 해도 이런 구태를 다시 볼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요. 여든 야든 자기 생각은 없고 서로 공격만 해대니.. 4년전 광장을 메웠던 에너지는 다 어디갔는지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