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이 좀 너무하다 싶다. 대졸 이상, 대기업의 평균 재직 기간도 그렇게 크지 않다. 직장 민주주의의 문제로 해석해도 가능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업무 여건 차이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 고 해석해도 이 데이타는 무리가 없다. 그냥, 청년들이 더 크고 좋은 직장 찾아 옮겨간 거다, 이게 공식 해석이다. 안이하고 잔인한 해석 아닌가 싶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1031617001&code=940702
첫 직장에서 4년 이상 버틴 청년은 3명 중 1명 뿐
첫 직장에서 4년 이상 버티는 청년 취업자는 3명 중 1명에 불과했다. 중소기업·비정규직·저임금 직종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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