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간도 크다. 어림 추계로도 100조 원은 들 거라는데. 도대체 장관으로서 김현미의 국가관은 뭐냐? 다 필요없고, 우리는 죽어라고 도로 파다가 인생 마칠련다, 이런 얘기를 오늘 한 거 아닌가 싶다. 장관이 뭔지.. 청년 경제를 얘기하고, 복지경제를 얘기하던 시절의 김현미가 있었다. 시멘트를 위해서 한 평생 봉사하다 끝나는 게 한국인의 일생인가?
'버스 전용' 2층 올림픽대로?..'1백조 원' 예산은
[뉴스데스크] ◀ 앵커 ▶ 빨라야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수도권의 출근길을 10년 뒤엔 30분대로 줄이겠다는 정부의 미래 교통 대책이 나왔습니다. 급행 철도를 하나 더 만들고 올림픽 대로와 강변 북로에 지하 도로를 만들어서 버스 전용차로까지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강연섭 기자가 짚어보겠습니다. ◀ 리포트 ▶ 하루하루 출근길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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