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노조 요청으로 부산 본부에 갔다왔다. 몇 년 전에는 국민연금공단이나 건보공단 같은 공기업 노조 강연도 많이 했었는데.. 둘째가 많이 아파지면서, 한동안 이런 데는 거의 못 갔었다. 

시간이 많이 흘렀고, 직원들 분위기도 많이 바뀐 것 같다. 한국의 시간이 참 빠르다. 몇 년이지만, 그 사이에 많은 것이 바뀌게 된다. 

젊은 직원들의 세계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사이 또 많은 것이 변해서.. 좀 더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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