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균 선배가 암으로 떠나가셨다. 암으로 위중한 것은 얼마 전에 들었다.
이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형제로 알고 있기도 했고. 실제로 토론회나 워크샵에 환경과 보건 주제로, 앞뒤 순서로 발제를 하게 된 적도 몇 번 있었다. 가끔은 기자들도 착각을 해서, 이름이 바뀌어서 기사가 나간 적도 있었다.
방송을 몇 번 같이 한 적은 있지만, 따로 만나고 그런 사이는 아니었다. 다만, 참 어려운 일 하신다는 안타까움과 위로 같은 것들을 가끔 나누는 사이 정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08471?sid=102
“이윤보다 생명을”…보건의료운동 주춧돌 우석균 별세
한평생 공공의료 확대와 건강권 보장을 위해 활동해 온 우석균 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공동대표가 7일 오전 0시 39분께 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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