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와 신뢰.. 한덕수 사진이 박힌 기사에서 코로나 백신 좀 맞아달라고 하는 얘기가 봤다. 나는 꼬박꼬박 잘 맞아왔는데, 당장 올 겨울에 외국 나갈 계획도 없고.. 그냥 당분간은 맞기 싫다는 생각이 뇌가 아니라 눈으로부터 왔다. 

총리와 같은 지도자는 권위가 있거나, 최소한 신뢰는 있어야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최소한 참고 거리라도 되는 것 같다. 한덕수는 권위 같은 것은 아예 없었고, 이태원 참사 거치면서 신뢰도 완전히 사라진 것 같다. 좋고 싫고를 떠나서 이 사람이 하는 말은 그 얘기 그대로 들으면, 바보 병신이 되거나 호구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든다. 이건 논리를 뛰어넘는 감정의 문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그 판에서 누구 호구인지 모르면 니가 바로 호구다, 그런 옛어른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런 대사가 나온다. 한덕수는 나쁜 사람일지는 몰라도 호구는 아닐테니까, 그러면 내가 바로 호구? 그런 생각이 잠시 머리를 스쳐갔다.

https://v.daum.net/v/20221114093403043

 

한덕수 총리 "코로나 재유행 본격화…백신접종 참여 당부" [TF사진관]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세를 조기 안정시키기 위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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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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