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싫어, 너 내 비행기 타지마.
"쪼잔하다"는 말 말고는 더 보탤 말이 없다. 초등학교 시절, 교탁에 38선이라고 금 긋고, 짝꿍이랑 서로 넘어오지 말라고 하루 종일 신경전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런 쪼잔한 짓은 초등학교 시절에나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중학생만 되도 교탁에 38선 긋는 일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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