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음이 허해서,
타이거 픽쳐서의 오대표가 오늘 찍어준 사진 한 장.
삭발 첫 날,
괜히 이 사진 보면서, 마음이 짠해졌다.
아무 것도 아닌데...
타이거 픽쳐서의 오대표가 오늘 찍어준 사진 한 장.
삭발 첫 날,
괜히 이 사진 보면서, 마음이 짠해졌다.
아무 것도 아닌데...
'남들은 모르지.. > 명랑이 함께 하기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박 시대를 보내며 (12) | 2012.03.15 |
---|---|
화차의 경제학 (3) | 2012.03.09 |
삭발을 하다 (28) | 2012.03.07 |
큰 마이크와 작은 마이크 (3) | 2012.03.05 |
마지막 칼럼을 마치고… (6) |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