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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ired 2012/01/26 04:08

명박 시대, 이젠 나도 힘이 빠진다

 

명박 시대 5년차, 그 동안 무슨 정신으로 살았는지, 나도 깜박깜박한다.

 

노무현 때부터 치면 10, 무슨 힘으로 버티면서 여기까지 왔는지, 진짜 까마득하다.

 

요즘은 단 하나도 새로 일정을 얹기 어려울 정도로, 그야말로 꽉 차 있다.

 

힘이 빠진 건지, 나이를 먹은 건지

 

수업 부탁이 오기는 왔는데, 마흔 살 중반에 시간강사라, 이젠 도저히 못하겠다. 그것도 열정이 있어야 하는 일인데, 이젠 그만한 열정이 남아있지가 않다.

 

나꼽살은,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드는 방송이다. 안 해보던 얘기들을 만들어내는 것도 어렵고, 매번 방송 주제를 정하고, 이것저것 틀 잡는 게, 공중파 방송 보다 훨씬 힘이 많이 든다. 경제 얘기만 가지고 여기까지 왔으면, 진짜 많이 온 거다.

 

올해만 하고 전부 내려놓는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래도 한 해를 어떻게든 버텨낼 힘을 내는 거지, 내년에도 뭔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당장 오늘 해야 할 일도 하기 싫어진다.

 

수업도 접고, 강연도 접고, 몇 년째 그래도 나름 즐기면서 계속하던 TV의 다큐나 시사방송 기획 같이 하던 일들도 접었다. 잡지 인터뷰 부탁들도 접고.

 

물리적으로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뭔가 생각을 더 얹을 공간이 없다는 게 더 크다.

 

뭐가 이렇게 힘이 빠지게 하는 것일까?

 

정권은 바뀔지 모르지만, 세상이 별로 좋아지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더 이상 힘을 내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 맨 밑바닥에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방전이라는 표현들을 쓰던데, 요즘 그 말이 나에게도 딱 맞는 것 같다.

 

기쁠 일은 별로 없고, 실망할 일은 잔뜩이고, 기다릴 일은 별로 없고, 기다리지 않아도 생겨나는 좋지 않은 징후들은 잔뜩이고.

 

관성 같은 것일까? 중오도 관성이 된다, 참 무서운 말이다.

 

10년을 버텼으면, 그래도 꽤 오래 안 지치고 버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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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지언 2012/01/26 09:24  Addr  Edit/Del  Reply

    노무현 때 부터 십년이라... 노무현때 무슨 지겨운일들이 많이 있었는지요?

  2. 박대호 2012/01/26 10:29  Addr  Edit/Del  Reply

    지언님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의 질문에는 왼 우파적 발언이냐 하는 약간의 뉘앙스가 느껴지는데요 그부분은 우박사님이 방송중에 하신 말씀에서 답을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지겨운 일이란 바뀌지 않는 관료와 그리고 바뀌지 않는 재계의 판도, 결국 공무원과 재벌에 대한 불신 아닐까 합니다.

    대통령이 바뀌면 장관도 바뀌고 세상이 다 바뀔 것 같지만 결국 바뀌는건 비쥬얼일뿐인 것이죠. 그 안에서 기획을 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실행, 점검해야할 관료들이 그 자리에서 주구장창 권력을 쥐고선 옮겨다니는 누군가들 또 그들에게 청탁과 빈대등의 이유로 붙어 있는 많은 사람들 과연 무엇이 바뀔까요?
    그리고 저 또한 우박사님의 고민에 동감하는 부분도 이 부분입니다. 지금 분위기를 봐서는 정권교체는 사실인 것 같은데. 정권이 바뀐들 그 실무진이 바뀌진 않을텐데 난 과연 이 나라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볼 수 있을까라는 허무한 질문?

    '부러진 화살'에서 박준 변호사가 이런말 하더군요.
    "여보, 우리 이민갈까? 이런나라에서 우리애들 잘 키울 수있겠어?"

    한번 법으로 인정한 재벌 세습은 이미 거즘 이뤄진 상태라고 봅니다. 또 그 재벌 3세들이 각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 판국에 당장 세상이 더 좋아질 거라는 판단은 굉장히 낙관적인 시선이라는 것입니다. 준비된 자본과 만들어진 인물이 지배아닌 지배를 하는 이나라. 그 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비를 버는 일반 서민 대학생들. 새로운 봉건주의의 현대판 모습이 아닐런지.
    그들 사이에선 분명, 귀족과 평민 그리고 농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선 이미 그 귀족들이 자신들의 떡고물을 먹고사는 평민들을 지배하고 있고 자신들의 배를 불려줄 농노들을 취업이란 이름으로 자신의 그늘로 모으고 있죠. 법은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앞서서 가고 있으며 왕족들과 그 관료들은 그들의 단물을 먹고 세상이 변하지 않길 바라죠.

    너무 비약일까요? 과연 현재 고통, 서민의 삶을 모르는 1%의 기득권만의 세상이 바뀔 수 있을까요? 독재, 유신, 군사정권, 개뿔입니다. 차라리 그 것들은 민주주의가 아니기에 어떻게든 사람들이 기를쓰고 세상을 바꿀 수 있기라도 합니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란 이름으로 법으로 보호받는 이들을 어떻게 무슨 명분으로 바꿀 것입니까? 우리가 투표해서 뽑은 사람들 우리가 물건을 사줘서 커버린 자본들인데요. 이제 골목 슈퍼도 없고, 골목 떡볶이도없고, 시장 순대도 사라지겠죠.

    너무 비약이 아니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김지언님, 고생하시는 분에게 그런 한마디 댓글로 힘빠지는 소리 하지 마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만약 질문이시라면 최소한 그분의 책이나 그분이 활동하는 프로라도 들어보신 후에 그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보시고 그에 맞는 대우를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대학교 4학년 학생이 학과장님에게 찾아가서
    "교수님, 2차방정식 근의공식좀 알려주세요?" 라고 질문한다면
    뭐라고 할까요?

    • 김지언 2012/01/27 06:49  Addr  Edit/Del

      김지언님, 고생하시는 분에게 그런 한마디 댓글로 힘빠지는 소리 하지 마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

      내가 본글을 읽은후 한 질문....
      노무현 때 부터 십년이라... 노무현때 무슨 지겨운일들이 많이 있었는지요?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삼천포로 빠지는건 또 무슨?..

      결국은 우석훈박사도 정권 바뀌어도 기득권 일꺼잔우..

      그말이 그말인데 무슨 개소릴 씨부렁 씨부렁 거리고 훈장질 하려하누..에혀... 참 여러병진들 드글드글해.

    • 박대호 2012/01/27 19:17  Addr  Edit/Del

      먼저 훈장질처럼 느껴져 기분이 상했다면 사과드리죠.

      "그말이 그말인데 무근 개소리라..."
      쩝 할말이 없긴 없네요. 개소리로 밖에 안들렸다니.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욕은 좀 삼가해주세요.

      님 말씀 중에 "기득권"이라는 표현에는 좀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개인적인 존경심이기도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득권이라기 보다는 노력에 대한 대가가 정당하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3. 2012/01/26 10:2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2/01/26 11:0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미호 2012/01/26 11:47  Addr  Edit/Del  Reply





    내가 김해 공항에서 본 경상도 사람들은 '정신병자' 같았습니다.
    또한 수많은 경상도인들이 말하더군요.
    사실 받기는 많이 받았다고~~
    경상도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신라시대부터 이고
    약육강식의 인간세상에서는 절대로 약자가 되어서는 안되죠..
    피곤하니까??




    섬칫한 20% 등록일 : 2012-01-25 14:11




    요사이도 이명박 대통령이 국정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하는 사람들이 20%라고 합니다.

    저는 그 숫자를 듣고 섬칫했습니다.

    잘 모르겠다라고 대답할 수도 있고 그냥 응답을 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잘하고 있다라고 말을 서슴없이 해버리는 사람들이 20%라는 겁니다. 이것은 무서운 숫자입니다. 백을 흑이라고 우길 용의가 있다고 선포하는 사람들, 그래서 단결하고, 그래서 파워가 나오는 그 사람들...

    어떠한 정보 어떠한 논리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들에게 옳은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그 행동을 사람들이죠.

    똘똘 단결된 20%. 무서운 힘입니다. 부와 권과 언과 검, 즉, 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는 그 20%...그 힘은 99%일 겁니다.

    돈도 별로 들지 않는 무상급식을 반대하면서 그러면 통일이 안된다면서 통곡하는 그분들...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라는데 (자신들도 처음에는 의심해놓고)에 어떠한 의심만 해도 빨갱이라고 매도하는 그분들...

    날씨의 변화도 무조건 노무현때문이야를 외치던 그분들...

    어떠한 증거, 어떠한 폭로...도 좌빨의 선동일 뿐인 그분들.

    정말 무섭습니다.

    절대로 정치 쪽에는 서성거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앞으로 대대로 가훈으로 물려야겠습니다.

    이것이 제 정신 가진 사람들이 하는 게임이 아니라, 눈에 핏기 어린 승냥이들의 게임입니다.







  6. 진주조개잡이꾼 2012/01/26 11:54  Addr  Edit/Del  Reply

    정권은 바뀌겠지만, 좋은 세상은 오지 않을 것이다. 서서히 올 거니깐, 조바심 내지 말고 지금처럼 바른말씀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7. 지혜학교 정상범 2012/01/26 11:56  Addr  Edit/Del  Reply

    우석훈 선생님, 저는 지혜학교 정상범 학생입니다.
    뭐 제가 아는게 없어서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다른 일정은 취소하셨어도 저희 일정까지 취소하신건 아니지요?
    (메일 답장 기다리겠습니다)

  8. 임태우 2012/01/26 14:54  Addr  Edit/Del  Reply

    쉽지 않다고 우리 모두 지치고 포기해버리면,,정권조차도 바뀌지 않을까 걱정됩니다..자포자기하는 우리들이야말로 기득권층이 바라는 모습 아닐까요..
    우박사님이 힘을 내주셔야죠,,화이팅입니다.

  9. 2012/01/26 16:0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2/01/26 18:5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놀부 2012/01/26 22:40  Addr  Edit/Del  Reply

    무쟈게 팬인데 무쟈게 유약한 모습을 보이시네요^^ 그래도 이해합니다. 근대 한국에선 혁명이 성공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울나라가 다른 나라의 역사보단 꽤 빠를 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힘내세요 우띨님~

  12. 펭킹 2012/01/26 23:34  Addr  Edit/Del  Reply

    저는 매트릭스에서 살았습니다. 세상이 구조적으로 잘못되고 그로인해 제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면서도 저는 전혀 몰랐으니 말입니다.

    아니 전 그게 정상이고 제가 잘 능력을 키워 잘살면 되면 되는지 알았던 한 소시민 이었습니다.

    박사님의 책을 악게 된 계기는 지하철입구에서 나눠주던 공짜신문 한켠에 있던 책소개 코너였습니다.
    박사님의 책을 읽고 생각을 해보면서 박사님의 책을 닥치는 데로 구해서 읽고, 책속에서 언급된 책을도 구해서 읽고 있습니다.

    박사님의 책은 저에게 모피어스의 빨간약이었습니다.

    매트릭스의 대사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가 있습니다.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빨간약과 파란약을 주며 선택권을 줍니다.

    "빨간약을 먹으면 현실을 바로 볼수있지만 먹은 후에는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


    저는 이제 다시 그 이전의 생각과 관념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13. 트레비스 2012/01/26 23:41  Addr  Edit/Del  Reply

    정권바뀐다고 좋은 세상 온다고 생각하면 이세계가 이꼴이 나도록 있겠습니까 ㅋ
    명랑하신 우박님이 지치시긴 지치셨나보네요 방법이 없자나요 이 지리멸렬한 곳에서 아둥바둥 사는게 삶이니가 ㅋ

  14. 칙킨나라 2012/01/27 01:05  Addr  Edit/Del  Reply

    우박사님, 나꼽살에서 계속 문제제기만 하시고 비판만 하시니 정말 희망이 안보입니다. 이번에 쓰신 글처럼 정말 희망이 없는 나라인가요? 대안에 대해서 조금 더 진지한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어려운 일이겠지만요.

  15. 한가. 2012/01/27 11:40  Addr  Edit/Del  Reply

    위에 김지언, 박대호 님..
    우샘이 노무현 때부터 10년 이란 표현을 쓰신건, 참여정부 시절
    방폐장 문제라던가, 새만금 해수유통 이런 문제로 정부와 갈등
    을 벌일 것 때문에 그런것은 아닐까요? 웬 우파 좌파..

  16. 보스포루스 2012/01/27 15:17  Addr  Edit/Del  Reply

    "우리"는 지는 법이 없다면서요.

  17. 나다 2012/01/27 17:59  Addr  Edit/Del  Reply

    한미FTA-방폐장 폭력진압-대추리의 공권력의 폭력-한미FTA반대자들에 대한 폭력과 겁박-제주 강정리 해군기지의 시작 등등...노무현때 이명박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습니다. 한미FTA반대시위를 위해 농민들 상경할때-노무현정부는 기차탑승을 막고, 농민참여자의 나이먹은 노모를 겁박해서 시위참가를 막으려하기까지 했습니다.

    노무현의 죽음이 비극적이었고, 이명박의 패악이 노무현보다 더 심하다고 해서, 그런 노무현정부의 행동이 모두 미화되는것이 아닙니다.

    부안방폐장만해도, 주민들의 동의없이 지자체단체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한행동을 노무현은 지도자의 결단이라면서 찬양했었던 일 기억나십니까? 부안은 방폐장건립에 부적절한 지질학적 구조를 가지고있다는 정부의 연구보고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게다가, 이에 저항하는 주민들의 시위를 경찰을 동원해서 폭력적으로 진압했었습니다.

    어떤 정신나간 노빠는 그런소리를 합디다. 노무현때 한미FTA반대하던 연예인들 다 어디가고 지금은 반대목소리 안하냐고~그런데 한미FTA반대목소리내고 노무현의 잘못된 정책 비판하던 연예인들 다 밥줄끊었던것 잊으셨나요? 심지어 그러한 정당한 비판에 대해 노빠들이 비토하고 비난하던일 잊으셨나요?

    최민신씨같은경우 한미FTA반대와 스크린쿼터문제 앞장서다가 밥줄끊기고 궁여지책으로 대부업체광고까지 찍었죠-이것도 곧 그만뒀지만..

    노무현에 빠진 사람들은, 이런 노무현 정부의 패악은 다 잊으셨나보군요.

    노무현정부와 이명박정부의 차이점은 위에서도 말했지만 딱 하나입니다. 시작한 의도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인가 아닌가하는점! 그외의 정책이나 정책의 결과는 이명박정부와 다를바가 거의 없습니다.

    착한FTA같은 헛소리-사기질을 진짜로 믿는것은 아니겠지요?
    노무현의 FTA와 이명박의 FTA의 차이는 자동차관련분야등의 이익-산술적으로도 아주 미미한 액수의 금전적 이익을 포기한것 외에는 없습니다.



    위에 노무현때부터 10년이란 그런걸 고려해서겠죠. 심지어 의료민영화의 한축인 영리병원도 노무현때 시작한것입니다. 이명박과 노무현의 차이는 이명박은 사적이익을 위해서 막나간다는것이고, 노무현은 그렇게 신자유주의 정책이 옳다고 믿고 막 저질렀다는 차이 정도가 있겠죠.

    그러나,

    • -_- 2012/01/28 05:02  Addr  Edit/Del

      부안때 노무현 찬양하던 사람이 누구였는지요? 그때도 지지자 많이 빠져나간걸로 기억합니다만.

      최민식씨 얘기인 것 같은데 최민식씨가 한미FTA까지 반대했다는 얘기는 금시초문이군요.

      비판도 좋지만 중간중간 교묘하게 거짓을 섞는 것도 경계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 이파리 2012/01/28 19:54  Addr  Edit/Del

      지나가다 검색해 보니 최민식씨가 한미FTA반대투쟁하는 내용의 2006년 신문기사가 있네요. 사진도 함께요.

      노무현 지지자 가운데 일부는 맹목적인 느낌이 들긴 해요. 같은 사안에 대해 이명박이 한 거는 미친 짓이고 노무현이 한 거면 찬양 분위기 같은 게 느껴져서 의아할 때가 있거든요.

      한쪽은 한미 FTA 체결하고 다른 쪽은 한미 FTA비준하는 식으로 왔다갔다 하는 정권교체는 쇼에 불과한 것 같아요.

  18. 박은미 2012/01/27 22:52  Addr  Edit/Del  Reply

    정권이 바뀔지도 걱정이고 바뀌어도 살만한 세상일지 걱정되는건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나꼽살 들으며 유쾌하게 웃고 희망을 꿈꾸어 보는 것..
    요즘의 낙이예요. 우박사님 덕에 청년유니온을 알게 되어 책도 사서 읽고
    건강하고 바른 젊은이들이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힘내세요.

  19. 김영혜 2012/01/28 04:43  Addr  Edit/Del  Reply

    지치지 마세요. 경제 민주화를 위해서.
    아대로 한국에 희망이 있나요?
    없습니다. 대중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한국경제의 실상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국민들이 경제실정을 알아야 합니다.

  20. 아마도 2012/01/28 08:15  Addr  Edit/Del  Reply

    꼽사리에서 발빼고 싶어지셨나요?

  21. 2012/01/31 09:25  Addr  Edit/Del  Reply

    힘내세여 교수님
    깨어있는 지식인이 아쉬운 시대입니다
    교수님의 글이 근 10년간 많은 젊은이들의 정신을 깨어나게 했답니다. 저도 그 중 하나구요

  22. ethan 2012/02/04 01:12  Addr  Edit/Del  Reply

    21세기다 뭐다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개화기인듯 합니다. 꿋꿋히 서주세요. 저도 힘을 기르겠습니다!! 짧은 삶가운데 박사님의 용기는 결코 작지않습니다!! 여러루트로 선생님을 접하고 있네요. 힘네세요!!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