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경제학에서 존 스튜어트 밀이 얘기한 방직공장에서 소녀들의 노동 얘기를 다루다. 예전에 삽화를 본 기억이 얼핏 나서, 찾아봤는데, 삽화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고. 1910년 루이스 하인이라는 사진작가의 12세 방적공 소녀에 대한 사진을 찾았다. 이 시기에 유사한 유형의 사진이 몇 장 더 남아있다. 

사실 충격적이다. 초등학생 나이의 소녀들이 유럽에서 열악한 공장 작업에 투입되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까 느낌이 전혀 다르다. 존 스튜어트 밀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엄청나게 분노했었다. 비슷한 시기의 경제학자들 책을 엄청 읽었는데, 소녀 노동과 건강에 대해서 분석한 것은 존 스튜어트 밀밖에 없었다. 

이런 얘기들을 한동안 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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