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헤이든과 팻 메스니의 beyond the missouri sky 앨범 간만에 듣는 중이다. 갑자기 내가 어디에서 왔는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두 아저씨가 이 앨범 작업하는 사진이 몇 장 있는 것 같다. 멋진 아저씨들의 시간..

 

 

'남들은 모르지.. > 비니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ill loving you - 스콜피언스  (0) 2022.09.04
american pie와 위스키  (1) 2022.06.08
non t'accotare all'urna  (1) 2021.11.08
릴리 마를렌  (0) 2019.08.03
아름다운 물방아간의 처녀  (0) 2017.08.24
Posted by reti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