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보내고 나니까 큰 애가 살이 확 쪘다. 별 수가 없다. 월요일부터 학교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덩달아 둘째도 어린이집까지 걸어가기로. 학교까지 걸으면 30분 정도 되는 것 같다. 태권도장도 보내고, 봄 방학에는 태권도장에서 하는 줄넘기 교실도 하는데, 그거 가지고는 택도 없나 보다..
'아이들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했다.. (0) | 2020.02.20 |
---|---|
평범한 자녀.. (4) | 2020.02.16 |
무서운 거.. (0) | 2020.02.14 |
코로나 바이러스 주말.. (4) | 2020.02.09 |
일곱 살 둘째를 위한 칼국수.. (0) | 202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