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어린이집이 바이러스로 이제 휴원이다. 망했다. 애들 어린이집 가 있는 낮에 이것저것 일정 잡은 것들이 있는데, 일단 꽝이다. 큰 애 학교 돌봄교실은 일단은 진행되는데, 학부형들 항의가 있어서, 급식도 정지. 도시락 싸줘야 하는. 망했다..
'아이들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방학.. (0) | 2020.02.26 |
---|---|
둘째는, 좋단다.. (0) | 2020.02.20 |
평범한 자녀.. (4) | 2020.02.16 |
학교 걸어가기로.. (0) | 2020.02.16 |
무서운 거.. (0) | 2020.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