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어젯밤 도망갔다가 세 시간만에 돌아왔다.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집을 못 찾을까봐, 고양이 모래를 현관 문 앞에 놔주고, 참치 캔도 하나 뜯어놨더니, 마당에서 놓친 후 세 시간만에 다시 돌아왔다.

 

(아내는,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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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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