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의 '당인리' 서평.

그저 고마울 뿐이다. 앞으로 박용진이 부탁하는 일은 다 해주기로 맘 먹었다. 원래 위기의 상황에 도와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 마음은 그런 사람에게 가게 되어있다. 내가 고생스러울 때 손 내밀어 주어서,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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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우리는 ‘설마’라고 하는 수많은 방심들의 실줄 날줄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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