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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만 들락날락

2018.09.25 22:11 | Posted by 우석훈 retired

후배 모녀와 저녁 먹었다. 둘째가 똥 마렵단다. 화장실이 차 있다. 다른 층으로 가서 응가. 그리고 왔더니 큰 애가 배가 아프지는 않은데, 살살. 이번에도 화장실이 차 있어서 다시 다른 층 화장실로. 그리고 나니까 30분이 지났고, 집에 올 시간. 간만에 잠실에 갔는데, 진짜 밥만 먹고, 도 아니고 화장실만 들락날락. 그래도 기저귀 가방 들고 다니지 않는 게 어디냐 싶은... 시간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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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라팔 2018.09.27 20:38 신고

    저도 육아 길게하고 지디피포함 일 짧게하는 남성입니다 공감공감요 애들은 꼭 밥 먹을때 응가 마렵다 하더라고요ㅠ 큰애는 내년이면 혼자 닦을듯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책 읽을 시간이네요ㅋ

    • 그나마 몇 달 전까지는 둘이 동시에 응가 타임이 왔는데, 약간씩 차이가 생긴 것만 해도 감지덕지요.. 가끔 당황하기는 하지만요. 육아를 거의 즐거움의 수준으로 승화시키는, 말발타말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