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투신 자살.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숨이 턱 막힌다. 예전 집 마당에서 같이 삼겹살 구워먹던 친구들이.. 이제 한 명도 남지 않았다. 너무 놀라서 애도할 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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