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교육 관련 단체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데, 같이 가기로 했다. 영유아 사교육 문제다. 2003년에 처음 기자회견 하기 시작해서, 10년 전까지는 기자회견 엄청 많이 했었다. 아이들 보기 시작하면서, 그럴 겨를이 없었다. 또 그만큼 민감한 문제를 다룰 형편도 아니었다. 아직은 육아 부담이 없는 건 아니다. 그래도 중요한 일이면, 조금씩은 손을 보태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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