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마시기 시작하면서, 결국 티팟도 새로 샀다. 농업경제학 일환으로 하는 거라서, 색깔도 보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서, 투명한 걸로 샀다. 제일 간단한 걸로 골랐는데, 국산 중에는 투명한 걸 못 찾았다. 결국 중국제 샀다. 한 때 다기에 약간의 욕심이 있던 적도 있었는데, 나이를 처먹으면서, 그런 게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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