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선생이 돌아가셨다. 여러 죽음이 충격적이지만, 오늘은 너무 충격을 받았다. 숨이 안 쉬어지는 줄 알았다.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너무 오래 안 뵈었다.. 백 세 시대라고 하는데, 이럴 수가 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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