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의 글을 아주 좋아한다. 그 정도가 아니라, 글 쓰는 법에 대해서 나와 다른 스타일을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델 중의 하나다. 한동훈의 연탄 사건에 대해서 썼다. 뒤밀이라는 말을 처음 봤는데, 한동훈 뒤에 너무 많이 붙어 있다는..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2152018025
[박찬일 셰프의 맛있는 미학] 추억을 구워 먹는 연탄불
내가 어렸을 때인 1970년대에는 대도시에서도 여전히 연탄을 땠다. 액화석유가스, 즉 LPG는 이미...
www.khan.co.kr
'잠시 생각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철수 총리? (6) | 2024.04.15 |
---|---|
총선 다음 날.. (8) | 2024.04.12 |
검사 정권.. (6) | 2023.12.22 |
서울의 분구와 강남시.. (1) | 2023.11.06 |
과학기술 예산 삭감.. (8)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