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으로 포켓몬 빵 두 개 구했다.. 이제 흐름이 좀 좋아질 것 같다는, 그야말로 느낌적인 느낌이. 지난 11월에 아버지 암으로 쓰러지신 이후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되던 일도 안 되고. 이제는 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기분이. 근거는 없다..
기적적으로 포켓몬 빵 두 개 구했다.. 이제 흐름이 좀 좋아질 것 같다는, 그야말로 느낌적인 느낌이. 지난 11월에 아버지 암으로 쓰러지신 이후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되던 일도 안 되고. 이제는 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기분이. 근거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