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 선거에 녹색당 서울시 비례의원으로 출마할 이상현 등 몇 사람과 커피 한 잔 마셨다. 고난의 길이다. 녹색당의 길이 원래 그렇다.
녹색당원들이 낸 책 몇 권 선물로 받았다. 귀하게 읽으려고 한다.
'잠시 생각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장식의 신장 개업 (0) | 2022.03.22 |
---|---|
something stupid (성시경, 안신애 줌 연주 버전) (0) | 2022.03.21 |
결국 여의도로? (9) | 2022.03.20 |
정권이 바뀌다.. (10) | 2022.03.10 |
문재인 정부의 집값 관리 실패.. (5) | 202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