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취임식 때 용산 가기 어렵다. 그렇게 단기에 문제를 풀 행정적 절차도 쉽지 않고, 예비비 400억으로 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청와대에는 극구 안 간다고 하고 있으니..
결국 취임식 때 국민의힘 당사가 대통령 임시 집무실이 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 싶다. 용산도 아니고, 청와대도 아니면 달리 갈 데가 없다.. 결국 당에서 책임지게 되지 않을까 싶은.
'잠시 생각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mething stupid (성시경, 안신애 줌 연주 버전) (0) | 2022.03.21 |
---|---|
녹색당 사람들과 책.. (0) | 2022.03.21 |
정권이 바뀌다.. (10) | 2022.03.10 |
문재인 정부의 집값 관리 실패.. (5) | 2022.02.26 |
종로 보궐 선거는.. (2) |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