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보궐, 배복주 찍기로 했다. 구청장했던 김영종과는 아주 모르는 사이는 아니다. 그래도 얼굴 안다고 찍는 것도 이번에는 좀 아닌 것 같고..
예전에도 시의원에 정의당 후보 나오면 찍었던 적이 몇 번 있다. 늘 그랬던 것은 아니고, 내가 지지하는 사람이 민주당 후보로 시의원 나오면 그렇게 찍기도 했고.
민주노동당 시절에는 당원이기도 했었는데, 진보신당 때부터는 당원은 따로 안 했다. 그래서 배복주는 존재만 알고, 이름만 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
https://news.v.daum.net/v/2022022011090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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