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음악 크게 틀어놓고 애들하고 댄스 타임을 갖는다. 엉덩이 탐정도 틀어주고, 카봇도 틀어준다. 어른 노래 중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one in million 같은 거, 가끔은 september.

가끔 그렇게 애들하고 놀다 보면, 사는 게 뭐 그렇게 복잡한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아이들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 선물, 드론..  (0) 2020.05.03
궁중팬, 둘째 복지 포인트..  (0) 2020.04.30
쇼핑의 계절..  (1) 2020.04.09
냄비 샀다, 바이러스 국면에..  (2) 2020.04.07
오징어 덮밥..  (2) 2020.03.27
Posted by reti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