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냄비 투입. 사는 김에 오래 된 거 버리기로. 냄비 하나 더, 궁중팬 하나 더 주문했다. 난 데 없는 쇼핑의 계절..

코로나 국면에서 밥 죽어라고 하다 보니까, 결국 냄비 바꾸고 후라이팬 바꾸게 된. 뉴스 계속 cnn 봤더니, 밥하고 영어만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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