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입니다. 저는 아버님 팔순이라, 식구들과 짧은 여행을 떠납니다.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 속상한 일들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릴 농부들의 즐거움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나 어려운 일, 속상한 일들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릴 농부들의 즐거움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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