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1주기 책. 책 인세는 재단에 기부하기로, 그래서 나도 원고료 없음. 아내에게 밤늦게 얘기했다. 아내가 갑자기 울컥, 눈물을 흘린다. 노회찬이니까.. 노회찬, 여전히 우리들에게는 그 이름만으로도 눈물이 나는. 좋은 놈들은 다 이미 죽었어..
한 권씩 좀 사줍쇼, 굽신굽신. 재단 후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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