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시즌 3가 지난 주에 끝났다. 그리고 이번 주에 딴 거 한다.
아, 슬프다. 저녁 때마다 뭘 하란 말인가!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밀로스 포만 그리고 <래리 플린트> (7) | 2009.11.02 |
---|---|
류승완 감독, 공개 특강... (13) | 2009.10.14 |
한윤형의 <개청춘> 상연회 후기 (2) | 2009.10.05 |
하우스 시즌 3, 요즘 우리 집의 대박... (8) | 2009.10.04 |
더 레슬러 (9) | 2009.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