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왕>은 올 가을의 최고 핫 아이템이다.

이게, 은근 중독성 있다. 보통 GV에 갈 때는 밖에서 기다리다가 영화 끝나면 들어가고는 했는데,

이번에는 한 번 더 볼 생각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 시즌 최고 핫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고양이의 춤>은 시사회에 초대를 받기는 했는데, 다른 일정들이 겹쳐서 못 봤다.

다른 사람은 모르겠는데, 나는 꼭 볼려고 마음먹고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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