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권의 글이다. 예산 이것저것 조정하면서, 별의별 사회적 편견이 다 들어가게 된다. 장애인을 지원하는 장애인의 직업적 의미.. 그게 몇 푼이나 된다고, 그걸 다 털어버리나 싶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40502203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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