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북스 송성호 대표가 뇌출혈로 불귀의 객이 되셨다.
차 마신 적이 있었고, 포도주를 선물로 받았었다. 소주라도 한 잔 하자고 했었는데, 코로나로 왕래하기가 어려운 시간이..
부디 세상의 모든 걱정은 여기에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영원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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