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 옆에서.. 벚꽃이 날리기 시작했다. 잠깐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졌다.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하나씩 풀어갈 생각하면 먹먹하지만. 그래도 꽃은 꽃이다. 꽃과 함께 봄이 오고, 꽃이 떨어지면 봄도 지나간다. 그래도 잠시 행복한 마음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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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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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2.04.12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하나씩 풀어갈 생각하면 먹먹하지만

    ㅋㅋ 갑자기 정치 이야기 엄청 하네요 여태까진 조용하더니

  2. ㅇㅇ 2022.04.13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408#home

    교수님 대선전에 중앙일보에 인터뷰 하신 내용을 이제야 봤습니다. 재정문제(어디에, 어떻게 쓸건지는 생각안해놓고 일단 쓰기만 하면 된다는 식), 연금개혁 문제 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좌파 얘기도 좋지만 제발 이런 얘기도 좀 해주세요. 좌파 경제학자가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민주당은 주류 경제학자들이 하는 말은 안듣지 않습니까. 민주당이 경제는 전문가들이 하는 분야라며 나몰라라 하면서 막상 전문가들 얘기는 귓등으로도 안듣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면 열불이 납니다.

    교수님 제발 민주당 사람들 만나면 말씀하신 것들 좀 신경쓰라고 당부 해주세요. 우리나라가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 아닙니까. 꼭 부탁드립니다.

    • ㅇㅇ 2022.04.13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수님 벚꽃글에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합니다.

      조금 지고 있지만 꽃이 예쁘네요.

      지난 주말 바쁘신 와중에도 잠깐 동안 편안함을 느끼셨길 바랍니다.

    • ㅇㅇ 2022.04.13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주당은 주류 경제학자들이 하는 말은 안듣지 않습니까

      우석훈씨도 주류 경제학에서 하는 이야기 안 해요. 가격통제 이야기하는데요 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