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가난하면 자유를 모른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기는 한데, 그런 종류의 인간 중에서는 윤석열이 가장 높은 자리까지 간 것 같다. 다른 사람이 이런 얘기 했으면 "선민 의식 쩐다"고 뭐라고 한 마디 해줬을 것 같은데, 윤석열에게는 전혀 입력이 안 될 것 같아서 뭐라고 한 마디 하기도 싫다. 흑묘백묘 생각 난다. 문재인만 잡으면 되지, 꼭 고양이 색깔이 중요하냐..

https://news.v.daum.net/v/20211223112403114

 

[출발]여론전문가"윤석열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발언, 지지율에 타격"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이강윤 KSOI 소장,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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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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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12.23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이 되었어야 했는데

  2. 조적조 2021.12.23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나도 손놨음ㅠ 정권교체는 다음 기회에...

  3. 아 배가 배가 2021.12.2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이면
    윤서결 적극 지지층인데
    자기 지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빅엿을 하사하셨네...ㅋㅋㅋㅋ

  4. 스피닉스 2021.12.23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석열은 무식하다기보다는 천박한 인간임이 증명되고 있는 중.

  5. 지나가다가 2021.12.23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난하면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건 루소의 일반의지론에도 깔려있는 사상이고 기본소득도 취지가 같은건데 뭐 일반인이 저런거가지고 화를 내는건 이해가 가도 우석훈씨가 앞장서서 의도를 왜곡하고 호도하는건 맛탱이가 갔다는 이야기지. 오늘 호주에서 같이 찍은 사진도 나왔던데 야 그건 그냥 죽인거 아냐? 거의 살인교사의 증거가 나온 조폭의 똘만이가 되서 뭐하는거지?

  6. 아 배가 배가 2021.12.23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서결 하고 Yuji 처음 만났을 때
    서로를 한눈에 알아 봤을거 같다.
    선수는 선수를 알아 본다고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났냐고 서로 부둥켜 안고 눈믈 흘렸을 듯.

    한마디로 천생연분에 찰떡궁합이란 덕담이다.
    백년해로 하시길~

  7. 조적조 2021.12.25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영삼과 박근혜의 단점(무식함)만 모아놓고 장점(김영삼의 순발력, 박근혜의 수첩)은 하나도 없는 최악의 후보

  8. 멧돼지 2021.12.25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묘든 백묘든 고양이의 본질적 능력에는 전혀 차이가 없지만
    서결씨는 퀄리티 자체가 워낙 쉣이라
    샤이 서결 하기도 엄두가 안 나요..

    속담에 <백정이 가마를 타면 동네 개가 짖는다..>란 말이 있다던데
    피 냄새가 진동하니 광분한 개들이 짖고 있는 형국일 뿐..

  9. ㅇㅇ 2021.12.25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치불구하고 블로그에 다시 찾아오게 됐네요. 윤석열의 뜬구름 잡는 소리를 듣다보니 오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에 이재명이 삼프로tv에서 자본시장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을 기사로 접했습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저평가 받는 이유로 주가조작 때문에 신뢰성이 낮다 실물에 기반한 가상자산을 발행해야 한다와 같은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저도 흠칫하더군요. 이재명의 장점이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당한 지표와 근거를 버무려 그럴듯하게 들리게 하는
    교수님은 이재명을 그리 나쁘지 보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렇게 보시는 이유가 있나요? 가령 대장동 사업 같은 경우 저는 공공개발의 목적은 개발이익 환수보다는 특정 퀄리티를 달성하는 개발 목표의 완수라고 생각합니다. 도시개발으로 단순 주거지 공급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데 민간기업은 자신의 이익과 무관한 사업에 투자하거나 자신의 이익을 나누어 보전하는 것에 소홀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측이 개발이익을 일정 환수한 것을 내세우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 이것인데요. 단순히 돈을 얼마나 걷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민간개발에 비해 개발이 얼마나 더 잘이루어졌냐가 중요한 것 아닙니까?
    하지만 개발사와 당국의 협의가 잘 이루어져 개발방식에 따른 지구 개발 퀄리티 차이가 없다면 토지공개념에 입각해서 개발이익을 얼마나 환수했냐를 평가할 수 있겠죠. 주병기 교수님 같은 경우 칼럼에서 상당한 개발이익을 환수했다고 평가하시던데요. 그런데 이 개발이익을 어떻게 썼냐는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교수님 성남시 재정까지는 잘 모르시겠지만 성남시가 진행하고 있는 의미있는 공공사업이나 공공지출이 있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단순 분배대상이 민간기업에서 지방정부로 옮겨간 것이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오히려 기업이 가져가는건 나쁘고 정부가 가져가는 것은 선하다는 낡은 생각일 뿐인거 아닌가요? 지구 내 문화, 교육 시설 등 공공시설 투자에 썼는지 모르겠지만 모르겠습니다 민간사업자 선정이나 초과이익 환수 같은 디테일은 제쳐두더라도 이런 본질적인 부분에서 이재명이 충분히 설명을 했냐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국민의 힘 게이트라면서 물타기나 했죠
    저는 이런 의문이 있는데도 이재명을 평가하는 교수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나름의 근거가 있으신지. 꼭 답변해주실 필요는 없지만 한번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