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세련됨은 20세기 스타일이다. 다른 방식의 개발과 삶을 생각하는 21세기 방식에는 잘 맞지 않는다..
[세운상가 일대로 본 도심의 미래]오세훈이 ‘피 토하는 심정’으로 봤다는 그 곳엔 청년들이 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1월18일 “세운지구를 보면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10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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