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제빵기로 구운 빵. 아직 새 제빵기 특성을 잘 모르기도 하고, 애들이 계란 하나씩 넣고 싶다고 해서 두 개를 넣었더니, 반죽이 약간 질게 된. 평소보다 조금 덜 부풀어 올랐다.

큰 애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제빵기는 내년부터 큰 애가 쓰기로.

식사용 호밀빵 만드는 게, 애들 태어나기 전부터 나에게는 큰 프로젝트였었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슬슬 시도해볼까 싶다.

다음 주에는 식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올 겨울방학에는 과일 푸딩도 만들어보고, 김치도 같이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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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석훈 re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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