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앞에서

아이들 메모 2021. 10. 3. 17:33

 

병원 앞에서 잠시 보는 동안에도 열심히 노는 큰 애와 둘째. 집에서는 틈만 나면 싸우는데, 그래도 안 보니까 보고 싶다고들 울었다. 날씨가 아주 화창해서, 빛이 좋았다..

'아이들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0) 2021.10.10
둘째 퇴원..  (0) 2021.10.04
둘째는 입원 중..  (0) 2021.10.01
인간, 간사하다..  (1) 2021.08.05
스피커 위의 야옹구  (2) 2021.07.30
Posted by reti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