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병원에서 밥 먹었다. 둘째는 기관지염이 심해져서 결국 입원. 컴 가지고 병원에 오기는 했는데, 컴 놓을 데가 없다. 그냥 띵가띵가, 애하고 같이 노는 중이다.
'아린이들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둘째 퇴원.. (0) | 2021.10.04 |
|---|---|
| 병원 앞에서 (0) | 2021.10.03 |
| 인간, 간사하다.. (1) | 2021.08.05 |
| 스피커 위의 야옹구 (2) | 2021.07.30 |
| 태권도장 여름 방학.. (0) | 2021.07.30 |

간만에 병원에서 밥 먹었다. 둘째는 기관지염이 심해져서 결국 입원. 컴 가지고 병원에 오기는 했는데, 컴 놓을 데가 없다. 그냥 띵가띵가, 애하고 같이 노는 중이다.
| 둘째 퇴원.. (0) | 2021.10.04 |
|---|---|
| 병원 앞에서 (0) | 2021.10.03 |
| 인간, 간사하다.. (1) | 2021.08.05 |
| 스피커 위의 야옹구 (2) | 2021.07.30 |
| 태권도장 여름 방학.. (0) | 202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