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 써져서 고민을 하다가, 진짜 간만에 프랑스 사회당과 공산당 홈페이지 들어가 봤다. 홈페이지 불친절하게 되어 있는 건, 프랑스의 전통인가 보다. 고등학생 조직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결국 포기. 프랑스 공산당 홈페이지에서 "앞으로 백년"이라고 하는 캠페인 제목 본 것만 기억에 남는다.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고등학생이 되면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을 결정하고, 정당 활동을 시작한다. 시민이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인구 비례로 우리나라 고등학생 중에도 자연스럽게 프랑스 같았으면 사회당을 지지하거나 공산당을 지지할 청년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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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석훈 ret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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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1.09.2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문화가 생기기 앞서 우리나라 정당들이 사람들이 지지할만한 사상적 스펙트럼을 제공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당장 성인들도 선거 때 찍을 정당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2. BlogIcon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9.29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중재법에 대해 한마디 좀 해주세요. 할 말씀 많으시잖아요. 쓸 주제가 없으면 지금이 최적인 거 같습니다.

  3. ㅈㅅㅊㄱㄹ 2021.10.0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랑스 사대주의
    프랑스 유럽에서도 엘리트주의와 수도권 집중으로 문제 점점 심각해져가던데
    아프리카도 영국 지배받은 나라하고 프랑스 지배받은 나라하고 삶의 질이 완젼 다르던데
    왤케 프랑스를 좋아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