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이 이태원에 가서 아무말 대잔치를 벌였다. "현실을 모르는 탁상 행정"이라고 했는데, 자기야 말로 현실은 물론이고 행정도 모르는 그냥 탁상 아닌가 싶다. 안철수가 한 애기 조금, 오세훈이 한 얘기 조금, 다 모아보니까 아무 말 대잔치가 되었다.
'잠시 생각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재형 = (박근혜 + 미국 네오콘)/2 (9) | 2021.08.04 |
---|---|
윤석열, 하얗게, 하얗게.. (5) | 2021.08.03 |
부가가치세 조정, 오건호.. (6) | 2021.07.22 |
윤석렬, 주 52시간 유감.. (15) | 2021.07.20 |
내가 본 박용진.. (5) | 202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