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 문제는 현실적으로는 논쟁 거리도 아니다. 청와대가 힘 좋을 때, 한 번 결정하면 어느 정도로 무리할 수 있는가, 그걸 보여준 극단적 사례에 불과하다. 기후변화에서 한국과 일본, 공히 악당국가 수준이다. 이런 나라에서 우선 순위가 일시적으로 높아진, 그냥 정책적 일탈 현상에 불과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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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수소차냐 전기차냐 여전한 질문

‘수소차가 우리의 미래일까?’ 자동차 정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출입 기자로서 문재인 정부 내내 든 생각이었다. 최근에 국내에서 알아주는 자동차전문가 중 한 분을 만났다. 이분께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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