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요청 엄청나게 온다. 다 하지는 못한다. 노조 통해서 오는 강연은 어지간하면 하려고 한다. 공무원 노조 통해서 신규 채용된 공무원들 교육 갔다 왔는데, 그야말로 감회가..

예전에는 전화로는 강연 요청 안 받고 메일로만 받았었다. 그새 오는 메일이 너무 많아져서, 메일 관리도 어렵다. 시간이 흘렀다.

메일 주소 두 개, 문자로 오고, 카톡으로도 오고, 메신저로도 오고.. 관리가 어렵다. 한다고 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나중에 강연 직전에 장소 같은 거 정확히 찾아보려면.. 어디에 있더라? 기술이 좋아졌다는데, 뭐가 좋아진 건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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