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민주주의, 마지막 장의 제목은 '인간의 얼굴을 한 자본주의'로 하기로. 많이 쓰는 표현이기는 한데, 나도 이 말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capitalism with a human face... 아마도 지금 한국 보수들에게는 물론이고, 정치만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말일 것 같다. 린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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