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민주주의, 인터뷰 작업도 거의 끝나간다. 오늘은 정의당의 서울시 의원 권수정. 오전에 만났는데, 엄청 즐겁고 유쾌했다. 절 제목은 '아시아나 민주주의'라고 할 생각이다. 항공사에 대해서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 상식과 다른 부분이 많았다. 협상가 시절, ICAO랑도 일을 좀 했었는데.. 한국은 국제 표준과도 너무 다른 곳에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남들은 모르지.. > 직장 민주주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시아나 민주주의 끝내고... (1) | 2018.08.27 |
|---|---|
| 직장 민주주의, 6장... (0) | 2018.08.23 |
| 재밌는 일 vs 돈 되는 일 vs 보람 있는 일 (0) | 2018.08.10 |
| 직장 민주주의, 후반부로 향하면서 (0) | 2018.08.04 |
| 젠더 민주주의 (0) | 2018.07.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