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민주주의 4장은 '오너 리스크 혹은 오너 민주주의'라는 제목을 달았다. 오너가 빠가일 때 민주주의 체계를 갖추지 못한 직장이 어떻게 위기에 봉착하는가.. 그런 얘기다. 얘기 자체는 하나마나한 얘기다.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라서 그렇지. 틀은 그렇지만.. 1번 타자로 수소차 모시기로 했다. 수소차가 어떻게 회사 차원의 리스크를 넘어 지역 차원 그리고 심지어 청와대 인선까지 영향을 주어 바야흐로 국가 리스크가 되었는지. 요 장에는 정몽구를 비롯해서 강타자들 모시려고. 그리고 옛날 얘기 말고 현 정부의 현재진행형 문제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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